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라이팬 (문단 편집) === 양면팬 === [[파일:양면 프라이팬.jpg|width=600]] 프라이팬이 두개 맞닿아 안이 밀폐되어 있는 듯한 형태. 최소한의 수증기가 빠져나갈 구멍 정도는 마련되어 있다. [[스테인리스]]나 [[무쇠]] 재질은 거의 없다. 모두 어떤 형태로든 특수코팅 처리가 되어 있다. 조리 중에 음식을 이동시킬 일이 없으니 눌어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코팅은 필수이기 때문. 단순히 뒤집기 편한것 뿐만이 아니라, 안에서 열이 빠져나가지 않고 보존되기 때문에 생선구이 외에도 다양한 활용을 하려면 활용이 가능하다. 기름칠은 필수. 재료 자체의 기름과 순환열만으로 조리 가능이라는데, 코팅을 했다지만 기름 안 바르면 당연히 들러붙는다. 조심하자. 뚜껑이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섞어주어야 하는 볶음류보다는 지속적으로 데우는 구이류에 적합하다. 그리고 뚜껑과 바닥의 온도가 달라서 양면을 활용하여 뒤집기 하기보다는 그냥 한쪽만 가열하고 내용을 직접 뒤집는게 더 나은 편이다. 냄새가 많이 나는 생선구이나 기름이 많이 튀는 고기 등을 구울 때 뚜껑을 덮어놓으면 냄새나 기름에 더 자유로워서 유용하기는 한데 닫아놓고 조리하다보면 생각보다 물이 많이 고인다. 수시로 뚜껑을 열어서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는게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