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스/관광 (문단 편집) === 알아두면 좋은 정보 === 타 유럽 국가들이나 미국도 사정이 비슷한 문제인데[* 다만 프랑스는 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특히나 심한 편이다.] [[대한민국]]은 물론 [[일본]], [[싱가포르]], [[뉴질랜드]] 등 위생이 훌륭한 아태 선진국에 대비해서 위생이 좋지 못한 편이다. 그러므로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 요구된다. 한국인의 환상과 달리 유럽이나 북아메리카는 위생이 불량한 곳들이다. 미국은 더하다. 또한 물도 함부로 마시지 말고 생수를 사다 마시는걸 추천한다. 그 이유는 [[석회]] 성분 때문이다. 석회질 생수 문제는 중국과 미국도 마찬가지라 중국은 일찍이 차(茶)를 마시는 문화가 발달한 것이고 유럽에서는 [[와인]], [[맥주]], [[위스키]] 등 각종 술이 발달한 것이다. 물을 걸러 마셔야 하기 때문이다. [[커피]]가 유럽에 금방 보급된 것도 이 때문이다. 석회질 수돗물이 나오니까 여자들의 경우 머릿결이 금방 상하는 걸 느끼며 속상해하기도 한다. 관광객이 굉장히 많은 데에 비해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 인프라와 지방 교통망이 잘 구축되었다고 보기는 힘들다. 일정을 짤 때 잘 계획하고 가자. 프랑스 교통망은 [[파리(프랑스)|파리]]에서 지방을 잇도록 된 경향이 강해서 지방 간 이동의 경우 파리로 올라온 뒤 거기서 목적지에 따라 파리 리옹역/몽파르나스역/북역 등 각 기차역을 찾아서 [[TGV]]를 타거나 오를리 공항에서 저가항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야광 [[장난감]]과 온갖 크기의 [[에펠 탑]] 모형을 파는 잡상인들이 어슬렁거리며 모형을 짤랑짤랑거리며 "원 유로!"라며 외쳐댄다.[* 심지어 샤요 궁전 포토스폿에서 에펠탑 모형을 파는 한 흑인 남성이 어린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유창한 한국말로 말을 걸기도 했다.] 자세한 건 [[https://www.dg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77|인터뷰]] 참고. 절대 사지 말자. 조잡해서 금방 망가지며 원가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싸게 파는 경향이 있다. 더구나 몽마르트 근처엔 '''호구 팔찌'''(...)라는 것도 채우는데 이거 채우는 순간 온갖 범죄로 돌림빵 대상이 되니까 절대 받아선 안 된다. 여권 분실과 같은 심각한 상황에 처했을 경우 파리의 [[주 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을 찾아가야 한다.[* 대사관의 주소는 125 rue de Grenelle 75007 Paris이며 파리 메트로 13호선 Varenne역 근처(앵발리드)에 있다.] 프랑스는 아직 지방에 총영사관이 없어 지방에 있으면 파리로 상경이 불가피하다. 프랑스어는 R/r을 'ㅎ'에 가깝게 발음한다. 현지인과 영어로 대화할 때 상대가 프랑스식으로 '제로'[* zero. 프랑스어 표기는 zéro이다.]를 '제호', '루아시 버스'[* Roissy bus. 샤를 드골 국제공항과 오페라 광장을 잇는 일종의 공항버스이다.]를 '후와시 뷔스'[* 사실 이건 프랑스 고유명사이므로 이게 맞다. 단지 한국에서는 '루아시 버스'로 표기하여 헷갈릴 수 있으니 참고용.] 등으로 발음할 수 있으니 알아두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