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스/문화 (문단 편집) === [[프랑스-벨기에 만화|프랑스 만화]] === 2016년 기준 세계 만화 시장 점유율 4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3억 5천만부 이상 팔린 만화인 [[아스테릭스]]가 나온 나라이다. 또한 세계적인 만화제인 [[앙굴렘 국제만화제]]를 개최하는 나라로 세계적인 만화 강국 중 하나이다. 프랑스는 [[유럽]] 최강의 덕력을 가진 나라이기도 하다. 특히 [[일본 만화]]의 영향을 워낙 많이 받은 덕분에 수많은 [[양덕후]] 보유국가, 만화를 9번째 예술로 칭하기도 했다.[* 그 중 《[[UFO로보 그렌다이저]]》는 프랑스에서 Goldorak이란 이름으로 방영되어 순간적으로 시청률 '''100%라는''' 전설을 남겼다. 그래서 일본 철강기업과 협력관계를 가진 프랑스 기업이 그렌다이저 철강모형을 만들어 선물하자 일본 기업인들은 "아니, 이게 뭐죠?" 낯설어하여 프랑스인들이 실망했던 실화도 있다.] 프랑스의 덕력은 그야말로 대단해서 아마추어들의 자체자작 특촬물인 《[[총사전대 프랑스 파이브]]》라는 것도 있다. 현재 4회까지 나와있는 듯하다. 심지어 3개 국어로 서비스된다.(프랑스어, 일본어, 영어) 또한 명실상부한 유럽 최고의 [[애니메이션]] 강국이어서, 지금은 [[캐나다]]의 DHX미디어 산하로 들어간 북미 애니회사인 [[DiC 엔터테인먼트]]도 장 샬로팽이라는 프랑스인이 설립한 회사였다.[* 1980년대까지의 딕은 [[RTL]] 산하에 유럽 애니메이션 회사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EBS]]에서 서양 애니메이션들을 적극적으로 수입하여 방영했던 시절에도 《[[노마는 평범해]]》, 《[[띠떼프|말썽꾸러기 띠떼프]]》, 《[[달려라 스피로우]]》, 《[[꼬마 슈퍼맨 잼잼]]》, 《[[단짝친구 뭉치와 두리]]》, 《[[마녀들이 사는 법]]》[* 원제는 Grand-mère est une Sorcière] 등 프랑스 애니메이션이 상당히 많았다. 고전 만화의 리메이크나 한국 및 다른 나라와의 공동제작도 활발하다. 만화도 [[일본 만화]]를 엄청 들여오고 일본 만화 페스티벌도 여럿 가졌다. 그뿐만 아니라, 아시아권 만화에도 관심을 많이 가져서 [[한국 만화]] 페스티벌도 단독으로 열려 한국 만화가들이 사인회를 하러 갔는데 반응이 좋아 만화가들이 놀란 적도 있다. 거기에다 일본 만화가 프랑스어로도 많이 번역이 되어 있어서 [[양덕후|양덕]]들중에는 프랑스어로 번역된 일본 만화를 보기 위해 프랑스어를 배우자고 할 정도(!)이다. 프랑스의 이 두 가지 특성을 단적으로 보여준 예를 들자면 BL계 만화로는 이례적인 100만 부 돌파라는 성적을 올리며 일본에서 [[TVA]]화까지 된 《[[순정 로맨티카]]》가 프랑스 만화 판매고 집계 TOP 10 중 5위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한 바가 있다. 그리고 [[슈가슈가룬]]도 인명, 지명이 프랑스어라서 프랑스에서도 인기를 많은 편이다. [[http://tsundereko.com/|일러스트레이터 홈페이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