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스군 (문단 편집) == 개요 == [[프랑스]]의 [[군대]]. 현대의 프랑스군은 [[육군]], [[해군]], [[공군]]과 핵전력 모두 균형잡힌 전력을 보유하여 [[강대국]]이라는 평판에 걸맞는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군대[* 사실 이건 프랑스의 주변국들이 냉전시대, [[초강대국]] 미국의 시대와 같은, 이전에 비해 훨씬 평화로워진 시대상에 발 맞춰 [[군축]]을 했기에 군축을 덜한 프랑스가 유독 강해보이는 측면도 있다. 프랑스가 군축에 상대적으로 소극적이었던 이유로는 [[프랑스 침공|제2차 세계 대전에서의 굴욕]] 이후 일종의 [[자존심]] 문제 및 국가안보에 대한 [[강박증]] 비슷한 문제로써 [[군비]]를 항상 일정 수준 이상 무장시키려고 했던 사회적 정서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나마도 [[90년대]] 이후의 프랑스군 역시 국방비로 돈이 너무 많이 든다고 여겨 군축을 엄청나게 했고 군축을 그리 하고도 여전히 [[서유럽]]에서 제일 강력한 군사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일단 핵무기 전력만 따져도 세계 3~4위권 수준이다.]이며, 역사적으로는 프랑스를 '''유럽 역사상 가장 군사적으로 성공적인 국가'''[* [[https://www.telegraph.co.uk/men/the-filter/qi/8080884/Quite-Interesting-the-QI-cabinet-of-curiosity.html|참고]]]로 자리매김하게 한 군대로서 통산 약 1115회의 전투 승전을 기록하고 있다.[* [[https://youtu.be/HK5OsDWYJmQ|참고영상]]] [[냉전]] 시기에는 [[나토]] 통합군에서 탈퇴한 상태에서도 [[서유럽]] 방위에 한 몫을 했으며 냉전 [[시대]]와 현 시점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국제 군사개입에서 좋은 활약과 전과를 세우고 있다. [[현대]]의 프랑스군(Forces armées françaises)은 [[육군]](Armée de terre), 해군(Marine nationale), 공군(Armée de l'air), [[프랑스 국가 헌병대]](Gendarmerie nationale)의 4군체계로 구성되어 있다. [[군대]]의 허리를 책임지는 [[장교]]들에 대한 대우가 전세계 모든 국가들 중 가장 좋다. 어지간한 나라들은 자국 군대의 장교에 대한 대우가 좋은 편인데 프랑스의 경우는 그중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이유인 즉 프랑스의 [[사관학교]]는 [[그랑제꼴]] 수준의 두뇌와 매우 뛰어난 [[체력]]을 동시에 요구하기 때문이며 [[프랑스 외인부대|외인부대]]에서 병부터 올라간 장교들의 경우 정말 극단적으로 엄선하여 선발된 인원이기 때문이다. 군 내에 소방부대가 정식으로 편제되어 있다. 그것도 군부대 내의 재난 뿐만 아니라 민간 [[소방]] 업무까지 맡고 있다. 파리와 마르세유 소방대가 여기에 해당된다. [[파리(프랑스)|파리]]의 소방 업무는 [[프랑스 육군]]의 파리소방여단(Brigade des sapeurs-pompiers de Paris)이, [[마르세유]]는 마르세유 해군 소방대대(Bataillon de marins-pompiers de Marseille)에서 맡는다. 다른 지역은 민간 정부의 소방대가 맡고 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1810년]] [[오스트리아]] 대사관 화재로 많은 명사들을 포함한 희생이 발생하자 [[나폴레옹 1세]]의 지시로 [[프랑스 제국 근위대]]의 [[공병]]을 중추로 하여 최초의 소방대를 편성하였기 때문이다. 파리소방여단은 이 때문에 매년 [[7월 14일]] [[프랑스 혁명]] 기념일과 같은 [[국경일]]의 군사 [[열병식]] 행사에도 참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