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랙탈리스 (문단 편집) ==== 페이즈 1 ==== * S사이즈 - 분해 '''입장시 무조건 시작하는 첫번째 패턴.''' 본체가 산산히 분해되어 잡졸들로 변해 땅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전투가 시작된다. 잡졸들의 패턴은 원거리 빔 공격과 몸통 박치기. 그닥 어렵진 않지만 쪽수로는 불리하니 돌진하다 몰매맞고 개발살나기 십상이다. 애초에 프랙탈리스는 공중형으로 도는게 기본이기도 하니까 떨어져서 공격하자. 굳이 팁을 주자면 동/서/남/북에 나있는 동굴[* 후술할 프랙탈리스 본체의 배리어 코어가 배치되는 곳이다.]에 들어가면 적들이 그쪽으로 몰려오는데 거기서 샷건을 난사하면 적들이 오다가 다 죽어준다. * S사이즈 - 고정식 코어 맵 구석마다 고정된 코어와 박치기를 하는 잡졸. 코어는 잡졸에게 무적을 주니 코어부터 파괴해야 된다. 파괴하면 무적이 풀리고 잡졸은 체력이 빈약하니 학살해주면 된다. * S사이즈 - 이동식 코어 지휘관 잡졸과 방패병 잡졸. 방패병 잡졸은 시간이 지나면 무적이 되고 호전적으로 박치기를 한다. 전부 잡아줘도 문제는 없지만 지휘관 잡졸을 잡으면 방패병 잡졸들이 몰살된다. * S사이즈 - 비행 '''근접 카운터 패턴.''' UFO 형태의 잡졸. 고도를 유지하면서 가까이 붙어 자신의 아래로만 레이저 공격을 하며 공격력은 비교적 약하다. 체력 자체는 별거 없으니 쉽게 잡혀준다. 고도를 유지하는 패턴 때문에 근접 무기에게 쥐약이나 샷건으로도 잡힐 정도로 원거리에겐 쉽다. * M사이즈 - 배리어 '''원거리 카운터 패턴.''' 길쭉하게 생긴 비교적 큰 로봇이다. 빔 공격 몇번 외에는 공격을 잘 안하지만 배리어를 들이밀어 원거리를 씹는다. 대부분 로봇 세팅을 원거리로 무장해 하필 이 패턴에서 근접 공격이 없어 시간이 손실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배리어가 오리지널 발테온처럼 구형이 아닌 아이기스 발테온처럼 정면만 방어해서 빈틈을 공격해도 되지만 그 배리어들이 뭉치면 답이 없다. 해답은 근접이 정석이나, 범위공격을 가진 바주카 등으로 가까이 붙어서 터뜨려도 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된다면 근접형 원더비트라도 미리 가져가자. * L사이즈 - 5단계 '''눈치싸움 패턴.''' 도넛 모양의 대형 로봇이다. 처음 등장할 때는 1마리만 나오며, '''총 5마리가 될 때까지 한마리씩 추가되는 5단계'''를 격파해야 된다. 빔 공격과 블래스터 공격이 무시못할 정도지만 화력이 층분하면 쉽게 잡힌다. 문제는 2마리 이상 등장할 때부터 '''생명 공유'''를 하기 때문에 빠르게 몰살시키지 않으면 '''체력을 완전히 회복한다.''' 한번에 몰살시킬 자신이 없으면 하나씩 빈사상태로 만든 뒤 최대한 빨리 몰살한다. 물론 솔플이 아니라면 몇개씩 맡아서 잡으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