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레시안 (문단 편집) == 반 삼성 보도 == [[삼성그룹]]을 열심히 비판한다는 이야기를 듣고있다. '삼성을 생각한다'의 후속인 '굿바이 삼성'을 프레시안 소속 기자가 공저 하기도 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306232155§ion=02|"내팽겨진 영정 그날 삼성 본관에선" 3월 7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2&aid=0001970094|"자살한 동생이 문제라고요? 삼성이 어떤 곳인지 아세요?" 2월 23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218102922|삼성 백혈병 논란의 진실이라는 기사 2월 19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218011718|삼성 반도체 연구실 안에서 백혈병, 기형아 출생등으로 고생하는 노동자 이야기 2월 18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210183307|방진복 벗으니 온통 붉은 반점, 물러버린 살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2월 11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208081821|삼류기업으로 전락한 삼성 왕회장은 뭐하나? 2월 8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127164533|삼성에서 일한 뒤 루게릭병 의혹 1월 27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127024058|삼성 유독가스 빠지려면 4시간 남았는데 라인가동 (백혈병 의혹) 1월 27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124140345|反신자유주의=복지? 그럼 '삼성공화국'은?" 1월 25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120092227|자식이 삼성다닌다고 자랑했던 저는 죄인입니다 1월 21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119113227|유서 썼던 삼성 朴대리 "나는 왜 살아서 싸우기로 했나" "삼성의 진실 밝혀내 자살 노동자 유가족에게 힘 실어 줄 것" 1월 19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1227150328|"사람이 죽어나가면 모를까 삼성에서 여사원 유산쯤이야…" 2010년 12월 27일]] 그 이후론 너무 많아 나열할 수 없다. 위에서 나온 내용만 이야기하면 [[삼성]]은 반도체, LCD 연구동에서 백혈병, 루게릭병등의 희귀질환을 앓고 죽는 사람이 100명이 넘고, 이러한 죽음을 돈으로 막아 쉬쉬하며, 여사원의 유산, 불임, 기형아 출산은 헤아릴수 없으며, 하루 12시간이 넘는 고역에 노동자가 자살해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으며, 노조의 '노'자만 이야기 꺼내도 휴대폰 추적, 도청,체포, 감금을 하고, 회사 왕따에, 정신질환까지 앓게 하는 곳이다. 물론 이는 최소한 2010년대 이전까지는 다수가 사실이었는데,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삼성전자/논란 및 비판#노동자 처우 문제]]의 관련 내용을 참조하자. 이에 관해 2009년 9월 9일 프레시안은 법원에서 삼성에게 1500만원의 손해배상금과 [[정정보도]]문을 게재하라는 1심 판결을 받은 적이 있다. 이는 이후 삼성의 입장을 담은 보도자료를 게재하라는 강제조정이라는 최종 판결로 마무리되었다. 현 프레시안에 소속된 만평가 손 모씨도 과거 동아일보와 부산일보 시절부터 삼성전자에 대한 비판으로 몇달동안 이건희, 검찰을 까는 내용을 연재했었다. 삼성 불매운동 언급이 나온 적도 있다. 다만 프레시안 소속 기자는 아니고 김상봉 교수다. 삼성 비판 여론이 적던 2010년까지는 열성적으로 삼성을 깠는데 정작 삼성 비판 여론이 일기 시작한 2010년 이후에는 삼성 관련 기사가 급속도로 줄어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