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레이저드 (문단 편집) === 논란 === 여담으로 다이의 대모험에서 거론되는 [[설정구멍]]과도 연루되어 있다. 뒤에 등장한 [[해들러 친위기단]]과 관련, 금주법으로 창조된 만들어진 생명체는 창조주가 죽으면 생명 유지가 불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는데, 실제로 이 당시 그를 창조한 [[해들러]]가 흉켈과 육박전을 벌이다 두 [[심장]]을 꿰뚫려 사망했음에도 프레이저드는 그 자리에서 소멸하지 않았다는 것을 오류로 드는 이들이 있다. 그런데 이것은 해들러가 버언과 맺은 불사계약의 영향으로 육체가 기능정지하는 것으로는 저승행을 하지 않는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당장 십수년 전 언데드형 금주법 하수인 [[바르토스]]도 해들러가 한번 썰려서 죽었다 살아난 것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았다가 해들러에게 숙청된 바가 있다. 단, 프레이저드 본인이 해들러의 안위를 그다지 걱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 것은 오류로 볼만한 여지가 있다. 빙염결계가 소멸한 후 '도와준답시고 나섰다가 되려 당했다'며 해들러를 비웃는데, 해들러의 죽음이 자신의 소멸을 의미한다면 프레이저드의 이런 여유로운 태도는 부자연스럽다. 이를 설명할 수 있는 2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지만 둘 다 가능성은 희박하다. 1. 해들러의 죽음이 곧 자신의 죽음이라는 것을 몰랐는가? -> 알았는지 몰랐는지 작중에서 확실히 드러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프레이저드 스스로가 핑거 플레어 봄즈, 빙염결계, 얼음의 관 등 다양한 금주법을 구사하는 주문 사용자임을 고려하면 금주법 생명체의 특성 정도는 숙지하고 있었으리라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1. 해들러가 조건부 불사신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가? -> 이 시점에는 해들러 본인조차 자기 육체의 불사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했다. 해들러가 자기 몸 상태에 대해 알게 된 것은 흉켈에게 패한 뒤 미스트 번의 암흑투기를 받아 되살아난 후의 일이다. 또, 금주법 생명체들이 코어를 파괴당하면 죽는다고 설명된 것과 달리 프레이저드는 핵을 베였음에도 화염과 얼음 몸을 붙일 수 없게 되었을 뿐 죽지를 않아 다른 금주법 생명체들과는 구별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다만 다이 일행을 극한까지 몰아넣다 소멸시키면 허무할 것이기에 [[이벤트 보정]]을 넣었거나 [[해들러]]가 [[버언]]의 암흑투기로 되살아난 뒤에 만들었기에 [[파스다|수족의 수족이 되어선지도 모른다.]] 또는 미스트 버언이 암흑투기 에너지 생명체이듯이 프레이저드도 에너지 생명체형의 금주법 생물이었는 지도 모른다. [[메드로아]] 항목에서도 나오듯이 열기와 냉기가 같은 물리법칙이기 때문에 1명의 인격으로 충분히 조작이 가능하지만 해들러의 마법 실력이 미숙해서 유니온용 코어로 보강한 것으로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