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레첼 (문단 편집) == 미국 == 18세기 독일어권 이주민들과 함께 프레첼도 미국에 진입하게 되는데, 독일어권 이주민들이 다수 정착한 [[펜실베이니아]]가 미국 내 프레첼의 중심지가 되었다. 20세기가 되면서 [[필라델피아]]와 [[뉴욕]], [[시카고]]에도 프레첼이 대중적으로 널리 퍼지게 되었다. 우리가 과자나 안주로 주로 접하게 되는 딱딱한 미니 프레첼은 1850년에 미국에서 발명된 것으로, 이후 독일과 유럽으로 역수입되었다. 푸드코트가 존재하는 규모의 쇼핑몰이면 목 좋은 자리에 프레첼 가게가 있다. 본토식에서 변형된 여러 종류의 프레첼이 있으며 프레첼 빵 사이에 [[소시지]]를 끼워팔거나 [[치즈]]를 올린 것도 있다(치즈를 올린 버전은 독일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심지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도 있을 정도. 미국에선 프레첼 제빵시 양잿물도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대량생산된 프레첼은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여론이 존재한다. 그래서 일부 빵집에서는 베이킹소다 등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아무레도 마이야르 반응은 ph가 높을 수록 반응이 잘 나오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프레첼이 미국에서 널리 퍼진 이후에는 라이 롤 뿐만 아니라 그냥 프레첼 특유의 8자 모양이기만 하면 프레첼이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는데, 가령 프레첼 도넛이 한 예이다. [[코스트코]]에서 미니 프레첼을 대용량으로 판다. 2.23kg에 7달러 선에 파는데 가성비가 월등히 좋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