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렐요드 (문단 편집) == 개요 == || [[파일:라켈스테이크의 순례지.jpg|width=100%]] || ||프렐요드는 혹독하고 가차 없는 기후의 땅입니다. 이곳 주민들은 태어날 때부터 전사이며, 극악의 환경 속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긍지와 독립심이 대단한 이곳 사람들은 발로란 전역의 이웃들로부터 질서 없고, 거칠고 '야만적'이라 불리곤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프렐요드의 문화를 창조한 고대 전통을 이해하지 못한 데서 생긴 편견입니다. 수천 년 전, 세 자매 아바로사, 세릴다, 리산드라 사이의 동맹이 룬테라 전체를 소리 없이 위협한 전쟁으로 인해 깨졌습니다. 이로 인해 북쪽 땅은 혼돈과 끝날 줄 모르는 겨울에 잠식되었습니다. 이제는 혹독한 불과 얼음에 영향을 받지 않는 특출난 필멸자들만이 프렐요드를 이끌 운명, 혹은 자격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서리방패의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대 신들과 수수께끼의 설인, 잠들지 못하는 정령 주술사의 신화와 전설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겨울 발톱 부족 약탈자들은 남쪽으로 데마시아, 동쪽으로 녹서스의 국경을 침범하며 해가 갈수록 세력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거칠고 독립적인 부족과 집단들은 좀 더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아바로사의 젊은 여왕 애쉬에게 충성을 바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여전히 암울합니다. 프렐요드에 또다시 전쟁의 그림자가 서서히 드리우고 있으며, 누구도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업데이트_전 프렐요드는 거칠고 혹독한 땅이다. 강한 긍지와 격렬한 독립심을 품은 이곳 사람들은 타고난 전사들로, 전투 문화가 대단히 발달해 있다. 프렐요드인들은 여러 부족으로 따로따로 나뉘어 있지만, 세 부족이 지역의 운명을 결정할 내전을 벌이려 하고 있다. [[세주아니|한 부족]]은 지금까지 [[약육강식|생존의 바탕이 된 전통]]을 무슨 일이 있어도 고수하고자 하며, 다른 부족은 [[애쉬(리그 오브 레전드)|어느 젊은 이상주의자]]가 그린 통일 국가의 꿈을 추구하고 있다. 세 번째 부족은 [[리산드라|정체를 알 수 없는 어느 마법사]]의 힘을 숭배한다.] ---- [[https://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region/freljord/|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프렐요드 지역 소개]] || [* 이미지는 라켈스테이크의 순례지의 모습이다. 멀리 보이는 조각상은 아바로사의 석상이며, 나뭇가지 위에 인물은 [[애쉬(리그 오브 레전드)|애쉬]].][* [[https://www.youtube.com/watch?v=F1kdc_9L6Sk|메이킹필름]]]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국가로, 발로란 대륙 북단에 위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