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렐요드 (문단 편집) == 기타 == || [youtube(a23rEkErOdo)] || 구 설정에서의 프렐요드는 [[아이오니아]]처럼 [[녹서스]]에게 침략당한 곳들 중 하나였다. 부족이 흩어져 있어 국력이 약했기 때문이었다. 때문에 애쉬는 트린다미어와 정략결혼[* 즉, 이때만 하더라도 둘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유일한 '''부부''' 챔피언이었다. 둘의 여왕/국왕 스킨은 이 설정을 구현한 것.]을 하여 두 부족을 통합했다. 이 통합 부족이 전쟁 학회에서 국가 규모의 세력으로 인정받게 되자, 흩어졌던 다른 아바로사의 세 자매 부족들을 포함한 다른 부족들도 그들을 축하하며 반겼다. ||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JoJCrowning.jpg|width=100%]] || || 애쉬와 트린다미어의 결혼식 || ||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JojFreljordAlliance.jpg|width=100%]] || || 프렐요드 연합 발표 현장 || 당시 리산드라는 애쉬를 지지하고 있었고, 세주아니는 겨울 발톱 부족원들은 반기는데 혼자서만 결사 반대하는 외골수였다. 즉, 애쉬라는 현명한 지도자를 중심으로 한 통일국가의 모습이었던 것. 하지만 2013년 4월, 3.6 패치로 리산드라가 직접 챔피언으로 추가되면서 현재는 고대부터 이어져오던 세 자매 부족의 갈등이 현재까지도 이어져 내려오는 삼파전이 되었다. 어쩌면 이 싸움의 끝에 이루어낼 미래의 모습일지도? 2017년 유니버스에서 챔피언 설정이 자세해지면서 애쉬와 트린다미어의 결혼 설정까지 삭제되었는 줄 알았으나 [[https://map.leagueoflegends.com/ko_KR|룬테라 지도]]에 "라켈스테이크"라는 성소에서 두 사람이 서약(Oathbound)을 맺었다는 정보가 추가되면서 변화가 없음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애쉬와 트린다미어의 개편된 배경 스토리에서 더욱 둘의 관계가 자세하게 나왔다. 어째 챔피언들의 특이한 점으로 매우 추운 극지방 출신들임에도 헐벗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무려 여왕씩이나 되는 애쉬는 수영복 수준의 민소매 상의에 미니스커트 차림이며 세주아니도 엇비슷한 수준이다. 그나마 이들이 냉기에 저항력이 있는 냉기의 화신이라고 쳐도 남캐들은 더 심한데 아예 트린다미어, 그라가스, 브라움, 우디르는 상반신을 까고 다닌다. 그나마 옷을 입은 올라프도 민소매를 입고 있고, 제대로 입고 있는 챔피언은 누누 뿐이다.[* 데마시아 출신인 사일러스는 프렐요드 사일러스 스킨에선 옷을 차려입고 있으며, 배경에선 아예 두껍게 껴입고도 추위를 견디지 못하다가 냉기의 화신의 마법을 훔치고 나서야 버틸 수 있게 되었다.] [[분류: 리그 오브 레전드/지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