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미국 === 2013년 7월, 갖은 노력과 로비의 효과로 [[http://kotaku.com/pro-gamers-are-athletes-says-u-s-government-767901989|프로 게이머들도 프로 스포츠선수들과 같은 비자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프로게이머의 여건이 좋지 않은 미국이기에 이 성과는 그야말로 큰 족적을 남겼다고 볼 수 있겠다. 물론 미국의 마초적 문화 특성상 악의적 편견은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심하며, 낮은 연봉으로 한국이나 호주에서 용병들을 고용할 수 있기 때문에 순수 미국인 프로게이머는 생각보다 드문 편이다. 다만 2010년대 후반이 되면서 스트리밍 서비스, 자금력에 힘입어 프로게이머에 대한 위상이 대폭 상승했다. 프로게이머와 스트리머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엄청난 수입을 올리는 프로게이머들이 여럿 등장했고, 게임회사들도 게임 프로리그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더 이상 열악하다는 말이 나오진 않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