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레슬링/경기방식 (문단 편집) === 폴스 카운트 애니웨어 매치 === 일반적으로 핀폴은 링 바닥에 선수의 어깨가 모두 닿은 상황에서만 가능하다. 하지만 이 규정이 있으면 링을 포함하여 그야말로 어디에서든 핀폴이 가능해진다. 이 덕분에 상대의 두 어깨를 닿게만 하면 장땡이기에 별의 별 기상천외한 진풍경들이 연출된다. 맨바닥에 핀을 하는건 거의 당연한거고, 심지어는 바닥이 아닌 '''벽면에도 어깨만 닿으면 핀폴이 가능'''하다. 오로지 핀폴로만 경기가 끝나기에 카운트아웃 패배나 반칙패, 서브미션 패도 없다. 그래서 주로 경기장이 아닌 곳에서 벌어지는 난투극 연출들이 주를 이룬다. 유명한 매치로는 [[WWE 원 나잇 스탠드(2008)|2008년]] 제프 하디와 우마가의 경기가 있다. 이 경기는 야외 주차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제프 하디가 홍보용 트레일러 차량 위에서 시전한 스완턴 밤으로 핀폴 승을 따냈다.''' 관련 용어 및 상황 * 보일러실 - 난투극의 주요무대 1. [[애티튜드 시대]] 당시에는 아예 보일러 룸 브롤 매치로 보일러실에서 탈출 하면 승리하는 매치도 있다. * [[주차장]] - 난투극의 주요무대 2. * 24/7 매치 - 쇼 방송시간 내내 끝나지 않는 매치. 이 룰이 적용될 경우 '''집에서 자다가도 챔피언 벨트를 뺏길수 있기 때문'''에 챔피언은 기를 쓰고 숨어다녀야 한다. 정식 선수가 아니어도 핀폴만 하면 챔피언 벨트를 뺏을 수 있기 때문에 이 경기가 열리면 '''모두가 적'''이다. 애티튜드 시대의 크래쉬 할리가 이 룰을 제안했으며, ~~도망의 대가~~ 주로 하드코어 챔피언쉽 경기에서 이러한 유형의 경기가 자주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