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레슬링/경기방식 (문단 편집) === 인페르노 매치 === 에이프런에 불을 붙여놓고 선수의 몸에 불을 붙여야 승리하는 경기. 기믹 특성상 언더테이커나 케인이 주로 한다. 상당히 위험하기에 요즘 WWE에선 찾아볼 수 없다. 아무리 방염 효과가 있는 로션 같은 것들을 몸에 바른다고는 하나, 연출상 맨몸에 불을 붙일 순 없기 때문에, 전신 경기복을 입은 선수가 불이 붙는 역할을 맡는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에는 '전신 경기복이나 윗옷을 입고 있는 선수가 진다'라는게 정설로 여겨졌을 정도. 다만, WWE도 이걸 의식했는지 [[WWE TLC(2020)]]에서는 원래 전신 경기복이었던 더 핀드는 물론, 랜디 오턴도 평소와 달리 상의로 후드를 입고 나오면서 이를 통한 구분은 점차 없어지는 추세. 참고로 케인의 헬파이어 이미지를 위해 만들어진 경기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케인은 이 경기에서의 승률이 매우 좋지 않다. 언더테이커와 총 두 번 이 룰로 붙어서 모두 졌고, 스맥다운에서 트리플 H를 상대로 경기를 했는데 당시 태그팀 파트너였던 엑스팍이 언더테이커 일당에게 린치를 당하자 스스로 불을 붙여 패배했다. 유일한 승리는 M.V.P와의 경기였다. [[WWE 섬머슬램(2013)]]에서는 링 오브 파이어 매치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어서 시행되었고 경기 룰 역시 핀 폴과 서브미션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통상의 일반 경기 룰을 따랐다. [[WWE TLC(2020)]]에서는 피이어플라이 인페르노 매치라는 이름으로 [[랜디 오턴]]과 [[브레이 와이어트|더 핀드]]의 경기가 펼쳐졌다. 2013년의 섬머슬램과는 다른 명칭으로 성사되었으며, 기존의 인페르노 매치의 특성이 살아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