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레슬링/경기방식 (문단 편집) === 테이블 매치 === 테이블 위에 선수를 떨어뜨려서 부수면 이기는 경기. 더들리 보이즈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매치다. [[WWE TLC(2009)]]에서 [[셰이머스]]의 황당한 첫 챔피언 등극으로도 유명하다. [youtube(ATGrdcOkJKw)] [[나이토 테츠야]]가 [[고토 히로오키]]에게 날린 단애식 넥브레이커. [[신일본 프로레슬링]]은 유독 테이블에 대한 악명이 높다. [[WWE]]의 하중을 잘 견디면서도 얇고 잘 쪼개지는 경기용 테이블과는 다른 형태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1681663&page=1|테이블 자체는 얇은 나무와 골판지로 되어 있는데,]] 가장자리의 철제 프레임이 너무 두꺼워서 테이블에 몸을 던지면 프레임이 부서지지 않고 충격이 그대로 선수의 몸으로 전해져 버린다. 북미의 프로레슬링 단체는 어지간한 중소단체도 테이블은 웬만하면 안전한 걸 쓰는데 신일본이 유독 심한 케이스다. WWE에서 활동했으며 하드코어 매치 경험이 풍부한 [[존 목슬리]]가 신일본 데뷔 경기에서 이 테이블 때문에 당황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처음엔 테이블 위에 [[쥬스 로빈슨]]을 올려놓고 그위에 체어드롭으로 공격했는데 테이블이 부서지지 않자 놀라는 모습이 나왔으며, 경기 후반에 테이블에 목슬리가 기대고 있던 것을 로빈슨이 캐논볼로 공격했는데도 역시 부서지지 않아 당황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