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메테우스(영화) (문단 편집) === [[에이리언: 콜로니얼 마린스]] === 영화 개봉 전 리들리 스콧이 식민지 해병대의 제작자들을 불러 프로메테우스의 각본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막상 공개된 게임에서는 스페이스 자키가 나온다는 점을 빼고는 그다지 연결점을 찾을 수 없다. 무엇보다 프로메테우스에서 'LV-223'에 착륙한 과학자들이 과학적 탐구에 열심이던 것과 달리 식민지 해병대는 [[LV-426]]에서 [[M41A 펄스 라이플]]과 [[스마트건]]으로 그저 웨이랜드 유타니가 고용한 [[민간군사기업|PMC]]와 '제노모프'를 아작내는 본업에 충실할 뿐 기계 장치에 앉아있는 스페이스 자키를 보고도 '''"이거 대공포일까?"''' 같은 소리나 한다. 애당초 게임 분위기상 죽느냐 사느냐인 마당이라 시나리오에 심오한 고찰 같은게 끼어들 여지가 없었던 셈. 아니, 그 전에 게임이 상당히 막장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