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드리히(언라이트)/부활 (문단 편집) == 설명 == [[파일:external/official.unlight.jp/014_2bg.png]] * '''"어떤 적이라 해도 물러설 수는 없어."''' *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우리 뿐이다!"''' * '''"더 강해지기 위해서 진심으로 해보자고!"''' (VS [[베른하드/부활]]) 프리드리히의 부활 버전. 영정과 비교했을 때 공격력과 방어력이 1 깎였다. ~~하지만 기존의 호구리히 이미지는 어디 가고 패왕의 냄새가 나는 것 같다. 특히 스탠딩이...~~ --밝아보여서 다행이다...-- 영정과 차별화되는 점은 데미지 2배와 조건 없는 수라의 태세. 패 증식 후 넣을 수 있는 데미지 기대값이 어마어마 하게 높다. 공격 주사위를 100개정도 굴릴 경우 평균 300 정도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주사위를 300개 굴린다는 소리가 아니다. 실제로 들어가는 데미지가 이렇다는 소리). 심지어 3스킬을 썼다면 데미지는 두 배가 된다. 백천을 시전하기 까지 십천을 최소 두 턴(그나마 다행스럽게도 부활 프리드리히의 십천 버프는 중복 버프가 걸리지 않는다) 시전해야 되며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변수(근거리를 잡지 못한다거나 방어에 실패해서 부활리리가 사망한다거나)가 벌어질 수도 있지만, 성공시 백천의 데미지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 레이드 한 방 딜러로 떠오르는 중. 참고로 형에 이어 논란이 되고 있다. [[https://twitter.com/miya_hellride/status/540897298788524032|해당 트윗 참조]]. [* 해석하자면 '베른하드 때와 마찬가지로 부활과 성유계의 모습이 반대로 되어있다. 조금 젊어 보이게 그렸다.'] 부활 캐릭터 중 베른하드와 더불어 유일하게 역광이 들어가있는 전사다. [* 원래 [[프리드리히(언라이트)|저쪽 프리드리히]]는 역광, 이쪽 프리드리히는 無역광이던 것이 [[잠수함 패치]]로 서로 바뀌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