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셀 (문단 편집) === 그 외 === 프리셀은 해결하는 것이 어렵지 덱을 만드는 것은 쉽다. 우선 각 홈 셀을 오름차순으로 채우고 아무 카드나 맨 윗장부터 줄 스택에 놓거나 처음에는 프리셀에 놓았다가 나중에 줄 스택에 놓는 식으로 말이다. 즉, 클리어의 정반대 순서대로 놓으면 된다. 이렇게 덱이 만들어지면 해법은 만들어진 순서를 그대로 역순으로 따르면 되므로 당연히 존재할 수밖에 없다. 윈도우의 도움말에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증명되지는 않았지만''' 여기에서 플레이하는 게임은 모두 해결법이 있습니다”]]라고 적혀있지만 상기했듯이 반례가 있다. 자기들도 반례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이 그런 경우들을 이스터에그로 넣었다. 이는 윈도우 버전 프리셀의 문제 생성 알고리즘이 클리어 상태에서 역순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카드를 그냥 무작위로 놓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http://solitairelaboratory.com/mshuffle.txt|문제 생성 알고리즘의 코드]]가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윈도우 버전 프리셀과 같은 방식으로 더 많은 문제들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도 나와 있다. 마우스를 쓰기 귀찮은 경우 숫자 키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프리셀은 0, 홈 셀은 9, 쌓인 카드들은 왼쪽부터 1, 2, 3, 4, 5, 6, 7, 8로 각각 선택이고 열로 옮기기/카드 한 장 옮기기는 C/S, 실행 취소는 F10이다(7에서는 ctrl+Z). 1337번 게임을 클리어해야 하는 'Elite Gamer'라는 도전 과제가 있다. 7 버전의 실행 취소는 처음부터 끝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프리셀의 난이도가 대폭 하락했다. 중간 정도의 실력으로도 100연승 이상을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정도.[* 패배 판정이 떠버려 실행 취소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게다가 실행 취소로 맨 처음까지 돌아간 뒤 종료하면 승패 판정 없이 종료된다. 무슨 수를 써도 해결하지 못하겠다면 이 방법으로 패배 기록을 남기지 않을 수 있다. 윈도우 프리셀의 연승 기록은 작업 관리자에서 프리셀 프로세스를 직접 강제 종료하면 진행 중이던 게임의 기록이 남지 않는다. 이를 이용하여 기록상으로만 엄청난 연승을 기록할 수도 있다. 진짜 카드 덱을 이용해서 아날로그식으로 할 수도 있다. XP버전 기준 Ctrl+Shift+F10을 누르면 치트를 사용할 수 있다. 메시지창에서 중단을 누르고 카드를 옮기면 무조건 승리한다. 이를 이용해서 11982, -1, -2번도 해결 가능하며 전적에 승으로 기록이 남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