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스트(OCN) (문단 편집) == 방영 목록 == * '''1화. 우리의 운명이고 선택입니다''' 한 아이가 심각한 복부 출혈로 남부가톨릭병원에 실려온다. 응급수술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숨을 거두는 듯했으나 멈췄던 심전도 그래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아이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들 속에서 엑소시스트들과 의사의 첫 만남이 이루어지고... 과연, 그들의 운명은? * '''2화''' 환자를 납치한(?) 수민과 은호의 강렬한 조우! 눈 앞에서 벌어진 일들을 믿을 수 없는 은호의 앞에 문기선 신부가 나타나 자초지종을 설명해주지만, 이 모든 상황이 혼란스러울 뿐인 그녀. 한편, 악령의 존재를 알아차린 수민과 문 신부는 비공인 구마결사 634 레지아와 함께 그 흔적을 쫒기 시작하는데... * '''3화''' 악령의 존재를 믿을 수 없는 은호와 악령을 쫒아야하는 수민은 갈등을 빚고... 악령의 흔적을 쫒던 문 신부는 비장의 방법을 찾아낸다. 그들을 엄습해오는 원인불명의 초현실적 현상 앞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려는 의사와 엑소시스트들의 피할 수 없는 공조가 시작된다! * '''4화''' 부마자의 무의식 속에서 구마 의식을 시도하는 수민과 문신부. 무의식 속에 무사히 파고들었다고 생각한 순간, 악령의 무리들이 수민을 덮쳐오며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지고... 무의식과 현실을 넘나드는 사투 속에서 수민은 과연 무사히 구마를 마칠 수 있을까? * '''5화''' 은호에게서 남부가톨릭병원에서 새로운 구마자가 나타났다는 연락을 받은 634 레지아. CCTV 영상 속 어마어마한 초현실적 현상을 일으키는 구마자의 모습에 당혹을 금치 못하고... 악령을 구마하기 위해 나선 634 레지아는 되려 부마자가 친 덪에 걸려 위기에 빠지는데! 과연 이들의 운명은? * '''6화''' 병원에서 도망친 부마자! 634 레지아는 부마자를 막아세우기 위해 그의 뒤를 쫒지만, 부마자가 일으키는 폴터가이스트 때문에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인다. 설상가상으로 은호를 향한 영문모를 집착을 보이는 부마자로 인해 그녀가 위기에 몰리는데...! 생사가 걸린 사투의 결말은? * '''7화''' "악령을 처치하는 방법은 하나... 바로.." 점점 더 거세져만 가는 악령을 물리칠 비기의 등장?! 그리고 드디어 조금씩 밝혀지는 악령에 얽힌 비밀들까지! 한편, 634 레지아는 경란의 죽음으로 내부 갈등을 겪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갈등을 무사히 극복하고, 다시 힘을 합쳐 구마에 나설 수 있을까?... * '''8화''' 악령에게 사로잡힌 구 형사, 부마자가 되다?! "명심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무서운 놈이야". 악령을 쫓을 수 있는 최후의 방법을 알고 있는, 그리고 8년 전 비밀을 풀어줄 새로운 누군가의 등장!! 과연 8년 전 그날,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 '''9화''' "원래 기억을 되돌려 드리려는 겁니다. 받으시겠습니까?" 드디어 밝혀지는 수민과 은호의 과거 기억! 그리고 두 사람의 과거만큼이나 충격적인 또 하나의 비밀, 악령이 세상에 모습을 다시 드러낸 그 날 그 사건의 전말까지!! 과연 악령과 문기선 신부, 634 레지아 사이에는 어떤 악연이 있는 것일까? * '''10화''' 634 레지아의 창립 단원, 이해민 수녀의 본격 등장!! 그의 등장으로 634 레지아와 은호를 둘러싼 모든 상황이 급변하고... 한편,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며 악랄한 농간을 부리기 시작한 악령!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악령의 공격에 무너지기 시작하는 634 레지아?! 과연 634 레지아는 무사할 수 있을까?... * '''11화''' 용필에게 새겨진 역[[십자가]] 낙인! 이번엔 용필이 악마의 사제에 당했다?! 점점 거세지는 악령의 손길, 이제는 634 레지아 내부를 향하는데.. 한편 은호가 [[베네수엘라]] 행을 포기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은 수민&은호! 그리고 수민 앞에 나타난 충격적 인물, 괴한의 정체까지! "너와 함게라면 지옥에는 내가 간다.." * '''12화''' "수민아.. 엄마야.." 괴한이 정체가 수민의 엄마였다?! 혼란에 빠진 수민과 이해민 수녀 피습 사건으로 위기에 빠진 634 레지아. 악령이 계속해서 634 레지아를 잠식하는 사이, 또 다시 나타난 수민 엄마! 그는 과연 진짜 수민의 엄마일까, 아니면 악령의 농간일까? 그 충격적 결말이 밝혀진다! * '''13화''' 모든 것이 무의식이었다?! 꿈에서 깨어난 오수민! 과연 무엇이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악령의 농간인 것일까? 현실로 돌아온 오수민과 함께 새로이 각오를 다지는 634 레지아. 하지만 그들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악령의 힘 역시 만만치 않고.. 634 레지아 VS 악령, 현실에서의 처절한 사투가 다시 시작된다! * '''14화''' 또 다시 함은호를 노리기 시작한 악령! 오수민의 꿈에서와 똑같은 패턴으로 634레지아를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악령이 짜놓은 교묘한 함정에 빠져버린 함은호와 634레지아! 이에 맞서기 위해 위험한 전략을 짜기 시작하는 오수민, 과연 그는 꿈에서와는 달리 소중한 사람들을 잃지 않고 악령을 잡을 수 있을까? * '''15화''' 첫 번째 부마자, 우주가 다시 [[응급실]]에 실려왔다?! "악마의 숨결을 마신 자들은 검고 탁한 숨을 내쉰다고 했습니다." 부마 후유증에 시달리는 우주를 보며 충격에 빠진 수민&은호! 그리고 사라져버린 나전향상 대신 악마를 잡을 수 있는 최후의 방법을 찾은 문 신부! 하지만 그 최후의 방법에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 과연 그 결말은? * '''16화''' "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우린 또 보게 될거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악령의 끔찍한 속삭임 속, 순교자의 칼로 악령과의 마지막 사투를 벌이려는 서재문 신부와 634레지아의 대립! 그리고 드디어 마주한 악령과 수민의 최종 결투까지! 과연 수민은 무사히 악령을 물리치고 634레지아와 은호를 지켜낼 수 있을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