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스틴 (문단 편집) === 해체 후 === 2019년 6월 4일 스포티비 뉴스 단독 기사로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187435|나영을 주축으로 일부 멤버들과 타 소속사에 있는 연습생들로 구성이 된 신인 걸그룹으로 재데뷔가 확정되었다]]는 깜짝 소식이 전해졌으나 몇 시간 뒤 사실무근이라는 기사가 떴다. 그 뒤 [[아이오아이]]가 9인조 체제로 부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여기에 나영과 결경의 재합류도 확정됐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이 두 사람의 활동을 다시 보게 될 가능성이 프리스틴 공백기 진입 이후 가장 높아졌다. 그러나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 조사가 점점 확대되면서 나영과 결경의 아이오아이 활동 재개 여부는 불투명하게 됐고, 여기에 [[최유정]]이 건강상의 이유로 2019년 10월 16일에 활동을 중단하면서 재결합할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 아이즈원이 2020년 2월부터 활동을 재개하고 최유정이 복귀하면서 그나마 다시 길이 열리기는 했지만 결경이 계속 중국 활동에 치중하는 데다가 후술하는 것처럼 소속사와 마찰을 빚고 있고 유연정과 전소미의 합류 여부가 불투명한 터라 단시일 내에 재결합은 힘들어 보인다. 그리고 결경의 [[주결경#s-7|중밍아웃]]으로 인해 재결합은 불가능하거나 결경 없이 진행해야 할 판이 되었다. 적어도 결경의 이탈은 확정이다. 10월 18일 로아, 유하, 은우, 레나가 신생 기획사인 OSR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그룹으로 재데뷔한다는 것이 알려졌다. 4명의 프리스틴 출신 멤버 외에 다른 멤버도 더 있다고 하며, 데뷔 시기는 11월 3일이라고 한다.[[http://www.newspim.com/news/view/20191018000686|#]] 10월 21일 OSR엔터테인먼트에서 로아, 유하, 은우, 레나가 포함된 5인조 걸그룹을 11월 론칭한다는 공식 입장이 떴다.[[http://naver.me/FGlzwpEp|#]] 그룹명은 [[HINAPIA]]이며, 로아, 유하, 레나는 예명을 버리고 본명으로 활동한다. 새로운 리더로는 민경이 선출됐다. 같은 날 나영과 결경이 속한 아이오아이는 프로듀스 101의 조작 논란 수사, 유연정과 전소미의 불참, 주결경의 중국 활동, 최유정의 건강상 활동 중단으로 인해 컴백이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는 [[http://naver.me/xVJPFShW|기사]]가 나왔으며, 조용히 무산됐다. 11월 4일, [[HINAPIA]] 데뷔 쇼케이스에서 예빈이 "프리스틴 해체 소식을 갑자기 듣게 됐다. 해체 후 다시 모여서 5~6개월 정도 함께 준비했다. 너무 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지나가서 정신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멤버들은 다른 프리스틴 멤버들과 아직도 잘 연락하며 지낸다고 전했다.[[http://stoo.asiae.co.kr/article.php?aid=59417267956#rs|#]] 이 말이 사실인 게, 쇼케이스 당일 성연과 시연이 보낸 데뷔 축하 화환이 보이기도 했다.[[https://theqoo.net/index.php?mid=ktalk&document_srl=1246305789|#]] [[임나영]]은 [[써브라임]]으로 이적해 배우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다가 2023년 5월에 계약이 종료되었고 7월에 [[아센디오]]로 이적했다. [[주결경]]은 중국에서 플레디스 소속으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으나, 2019년 9월부터 전속 계약 문제로 플레디스와 마찰을 빚고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선언했으며 홍콩 민주화 운동 당시 중국 정부를 지지했고 [[방탄소년단]]에 대한 중국 네티즌들의 무차별 비난에 동조하는 한편 [[6.25 전쟁]] 당시 중공군의 영웅화에 동조하면서 한국에서 활동하기는 사실상 힘들게 됐다. [[박시연(2000)|시연]]은 뚜렷한 움직임이 없다가 2020년 7월 수연강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면서 배우로 다시 활동중이며, 해체 직전 잠시 입국했다가 미국으로 돌아간 [[카일라]]는 더 이상의 활동이 없을 듯. 2020년 8월 21일 HINAPIA가 소속사의 경영 악화로 데뷔 1년도 채 안 되어 해체되면서 멤버들은 다시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강경원|경원]]과 [[김민경(1997)|민경]]은 새 소속사와 계약했으나, [[정은우(가수)|은우]]와 [[강예빈(1998)|예빈]]은 여전히 무소속으로 남아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