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챌 (문단 편집) === 최후의 노력과 파산 === 이후 온라인게임과 파일공유 서비스에 손대는등 안간힘을 썼으나, 투자비만 날리고 계속 실패하였고, 2002년 이후 계속 적자만 냈다. 회사를 부활시킬 수는 없었다. 그 와중에 파일공유 서비스에서의 음란물 공유가 문제되어 2009년 손창욱 대표[* 구속 및 프리챌 퇴사 이후 미투온을 창업하였다. 창업 이후 개발, 서비스한 포커게임이 인기를 끌어 코스닥에도 상장되었다.]가 음란물 배포혐의로 구속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마침내 2011년 3월 파산했다. 같은 해 11월 웹하드 업체인 아이콘큐브에 다시 인수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2656194|커뮤니티 서비스 업체 '프리챌', 아이콘큐브에 매각 - 머니투데이, 2011년 11월 8일]].][*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602220100036700002207&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한때 SK 계열사였다가 다시 매각되었다고 한다.]]] 이후 프리챌 웹사이트는 아이콘큐브가 운영했지만 업데이트는 2011년 3월 이후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뉴스 페이지 첫 화면의 주요 뉴스에 2011년 5월 뉴스가 떠있다. 뉴스 사이트에 새 뉴스가 계속 올라오기는 하는데 이것은 자동 봇을 통해 수집하는 것이고, 수동 업데이트가 필요한 첫 화면은 업데이트가 안 되는 것으로 보인다. 뉴스 페이지는 프리챌 처음 화면의 메뉴바에서 없어져서 주소를 직접 입력해서 접속해야 했는데 이마저도 없어졌는지 처음 화면으로 돌아간다. [[망했어요]]. 2012년 12월 기준, 다시 사이트 관리가 들어간 상태이지만 많이 허접하다. 예전의 주 무기였던 커뮤니티는 회원수 1위가 3.5만명, 2위가 7천명이라는 처참한 수준이었고, 그 1위 커뮤니티도 들어가보면 네이버 이전 공지가 떴다. 메인에 걸려있는 VOD 서비스와 온라인 보드게임 몇개로 연명하는 수준으로 보인다. VOD는 같은 계열인 [[파일구리]]에서 서비스하는걸 이름만 바꾼 듯한 느낌이 들고, 보드게임의 수준은 고스톱, 포커, 장기 등 아주 기본적인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다. 이 정도면 외부의 입점은 커녕 기본적인 제작을 위한 지원도 거의 없는 수준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3년부터는 기존 프리챌 아바타를 사용 금지하고 프리챌 게임 전용 아바타만 사용하게 한다는 이해가 안가는 공지를 띄우고 있는 등 아직도 정신 못차린 느낌이 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