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린스(음악가) (문단 편집) === 음악 산업 === 프린스는 음악 산업의 부당함과 가수의 권리를 찾는 일에 많은 관심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음악을 통제하고 싶어하였고, 음반사의 통제를 받고 싶어하지 않았다. 음반사와의 마찰이 있었지만, 프린스는 그의 원칙을 고수했고 90년대에 자신의 이름조차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프린스는 [[유튜브]]와 [[스포티파이]]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좋아하지 않았다. 프린스는 [[유튜브]]에 자신의 곡이 올라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심지어 프린스 노래 커버 영상도 막았을 정도] 그로 인해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프린스의 공연 영상이나 음악들이 프린스 사후에 올라오게 되었다. [[피트 타운젠드]]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에 이르는 아티스트들이 스트리밍 서비스와 그 밖의 디지털 음악 매체들이 아티스트들을 얼마나 부당하게 대하는지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에, 프린스가 [[워너 브라더스]]사와 벌였던 싸움은 점점 더 정당화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그의 음악과 마찬가지로, 그는 자신의 음악의 사업적 측면에 관한 한 대부분의 아티스트들보다 더 앞을 내다볼 수 있었으며, 앞으로 몇 세대에 걸치게 될 아티스트들의 권리에 대하여 그는 선구자격 목소리를 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