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라가 (문단 편집) === [[바이오하자드 5]]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해츨링.png|width=100%]]}}} || ||<#000> 해츨링 플라가 || 아직 인간의 몸을 충분히 변형시킬 정도로 침투하지 못한 플라가로서 플레이어에게 달려들어 입을 쫙 벌려 물어뜯는 공격을 하려 한다. 머리를 날리면 보통 마지니처럼 죽어버리는 별다른 위협이 되지 않는 플라가이다. 해츨링 플라가는 마지니보다는 아쥬레에게서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입이 가로세로 네 갈래로 갈라진 개들이 바로 해츨링 플라가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케팔로 앨리슨.png|width=100%]]}}} || ||<#000> 체팔로 플라가[* 여자의 이름은 앨리슨이며 키주주 자치구역 사건의 피해자다. 일반 마지니보다 체력이 더 많은 네임드 몬스터이며, 설정상 영국계 백인 이주민.] || 바이오하자드5 1-3 스테이지에서 어떤 금발여인이 납치당하던중 크리스를 발견하고 도와달라고 소리지르고 마지니에게 끌려간뒤 사라지게 된다. 크리스 일행이 바로 달려갔지만 결국 늦어서 감염이 되어 버린 케이스로 처음으로 체팔로 플라가를 목격한다. 위의 해츨링 플라가가 성체가 되면 이 체팔로 플라가가 된다. 케팔로 플라가는 4편에 등장하던 지네형 플라가와 유사하게 생겼지만 지네형과 달리 근접공격을 한다. 굵고 커다른 몸통 끝에 칼날이 달려 있는데 플레이어가 멀리 있으면 칼날로 베기 공격을 하지만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몸통을 휘둘러 플레이어를 바닥에 쓰러지게 한다. 두께가 두꺼워져서 그런지 4편이랑 다르게 권총이나 기관총 같은 약한 무기로는 백날 쏴봤자 꿈쩍도 안하기 때문에 튀어나오자마자 샷건으로 날려버리지 않으면 금세 개판이 난다. 대신 전작과 다르게 몸통에 총을 쏴줘도 대미지가 들어가긴 한다. 체팔로란 이름은 아프리카산 괴근성식물인 '체팔로 펜탄드라(Cephalo Pentandra)'에서 유래되었다. 전작처럼 섬광탄에 약하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두발리아.png|width=100%]]}}} || ||<#000> 두발리아 플라가 || 두발리아란 이름은 다육식물(多肉植物)의 속명에서 따왔다고 한다. 두발리아 플라가는 숙주의 목 윗부분만 잠식하던 다른 플라가와 달리 숙주의 상체를 전부 차지한다. 두발리아 플라가는 윗부분은 딱딱한 껍질로 싸인 꽃처럼 생겼는데 일반적인 공격은 전혀 통하지 않지만 등 뒤에 숙주의 뼈와 살로 이루어진 꼬리가 노출되어 있다. 이 부분이 약점이므로 뒤로 돌아가서 공격하자. 그리고 섬광탄에 약하다. 또한 두발리아 플라가는 상체 전체를 잠식해서 팔이 없기 때문에 사다리를 타지 못하므로 높은 곳에 올라가면 안전하다. 두발리아 플라가는 커다란 머리로 플레이어에게 박치기하는 일반 공격과 입을 쫙 벌려 플레이어를 뜯어먹는 즉사공격을 하는데 즉사공격에 당하면 체력이 있을 때는 한 입에 씹어 빈사 상태로 만들고, 빈사 상태에서 이 공격에 당하면 '''플레이어의 허리를 날카로운 이빨로 끊어버리고 상반신을 한 입에 씹어 삼켜 먹어치운다.''' 남은 하반신이 힘 없이 바닥으로 철푸덕 떨어지는 연출이 상당히 호러스럽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키페페오.png|width=100%]]}}} || ||<#000> 키페페오 플라가 || 트라이셀이 새로이 만들어낸 비행형 플라가이다. 첫 등장에서 커크 매티슨이 조종하는 BSAA의 서아프리카 지부의 공격헬기를 격추하는 위엄을 보여주는 것도 이들. 플라가가 아닌거 같지만 섬광탄에 의해 즉사하는 걸로 보아 이 녀석도 엄연히 플라가의 일종이다. 키페페오를 조준을 조금이라도 오래할시 회피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재빨리 조준한다음 사격해야한다. 키페페오는 숙주가 죽으면 등에서 튀어나와 하늘로 날아오르는데 이 상태에서 꼬리 끝의 집게를 사용한 공격을 하며 플레이어를 습격한다. 샷건류도 의외로 잘 먹히는 편이라, 잘 노려주자. 키페페오란 스와힐리어로 '나비(butterfly)'를 의미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브이키치와.png|width=100%]]}}} || ||<#000> 브이 키치와 플라가 || 챕터 4의 동굴에서부터 출현하는 거미처럼 생긴 플라가의 일종이다. 플라가와는 다른 것 같지만 섬광탄 한 방에 즉사하는 것으로 이 녀석도 플라가의 일종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숙주로부터 빠져나온 플라가가 야생화한 것으로 추측된다. 보통 때는 땅 속에 숨어있다가 플레이어가 다가오면 땅을 뚫고 튀어나와 수많은 무리를 지으며 다가온다. 하지만 위로는 올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높은 곳에만 올라가면 무서울 것이 없다. 이때 공격은 몸에 붙어 공격하는건데, 고난이도에서 꽤 피보니 얼른 파트너를 부르던가 처리해주자. 브이 키치와란 거미의 스와힐리어인 'buibui'와 머리(頭)의 스와힐리어인 'kichwa'의 합성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