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라이강원 (문단 편집) === 취업준비생들을 농락한 6개월에 걸친 채용 진행과 취소 === 플라이강원으로 사명을 변경하기 전, 플라이양양이라는 이름으로 첫 채용을 시작했다. 항공면허승인을 받지도 못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진행된 채용은 최종 면접까지 진행된 후, 약 6개월간 발표를 미루다가 결국 채용 자체를 취소 통보 하였다. 채용 취소가 되기 전, 최종면접 대상자들에게 전화를 돌려서 면허승인 국민청원운동에 동참해 달라는 요구를 하였고, 취업준비생의 간절함을 가지고 있는 채용 대상자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동참하였다. 학교, 출근 등의 이유로 참여를 망설이자, 전현직 대표인 주원석 대표가 직접 전화를 걸어서 '난 XX씨가 꼭 참여해줬으면 좋겠는데?' 라고 강요하였으며 실제로 11월 경이라서, 학기 중 기말고사를 포기하고 동참한 지원자들과 기존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거나 연차를 몰아서 사용하여 참여한 지원자들이 대다수였다. 그리하여 약 1개월간 강원도 일대를 돌아다니며 진행된 면허승인 청원운동은 좋지 못한 결과로 끝이 났고, 채용 대상자들은 닭 쫓던 개 신세가 되었다. 추후 면허 승인이 난 후 진행된 채용에서도 어떠한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원운동을 하며, 보험가입도 안돼있던 채용예정자들에게 관용차(K7, 카니발) 운전을 수 일간 시키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