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라이트 (문단 편집) === 공략 === 초보자들은 멀리 날리려고 45도 각도로 높이 날리는 경향이 강한데 사실 더 좋은 공략법이 있다. 바닥에 있는 바람개비를 적극 활용하는 게 좋다. 2일차에 80달러를 모아서(운 좋으면 1일차에 80달러가 모이는 경우도 있다.) Rudder Control을 구입하고 그 뒤로는 비행기를 낮게 날리면서 바닥의 바람개비를 건드려서 멀리 나가게 하면 된다.[* 사실 업그레이드가 어느 정도 되면 일부러 낮게 날리지 않아도 된다. 그냥 높이 날리다가 바닥에 가까워질때쯤에만 살짝살짝 기수를 들어줘도 바람개비가 나올 때까지 저공비행할 수 있다.] 그렇게 하여 돈을 차곡차곡 쌓아 업그레이드를 해 나가면 기록 단축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Lightweight와 Aerodynamic 역시 필수이며 돈이 되면 Better Model 업그레이드를 우선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이 공략대로 한다면 5일차 내지 6일차에 월드 1을 클리어할 수가 있다. 운 좋게 1일차에 80달러를 모아서 Rudder Control을 구입한 후 2일차 비행을 했다면 4일차에 월드 1을 클리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더 운이 좋을 경우 3일차만에 월드 1 클리어도 가능. ~~물론 버그판으로 하면 이런 공략 없이도 2일차만에 올 클리어가 가능하나 그러면 게임이 노쟴화되어 버린다.~~ 사실 처녀비행 때 바람개비를 건드렸다면 80달러가 모일 가능성이 높지만 이걸 노리고 날리다가 쥐꼬리만큼 먹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파리즈음에서 Hurricane와 Crane Booster을 해금해주자. 바람개비 반동의 폭을 크게하고, 종이학도 추진을 제공해줘서 더 오래간다. 업그레이드가 안되어 있을 때에는 보통 바람개비 한번의 반동으로는 다음 바람개비까지 가는게 어려운데, 종이학 부스터로 가끔 커버될 수 있게 해준다. 또 바람개비와 종이학은 추진력이 중첩되므로 바람개비에서 오른쪽 위의 종이학은 사실상 다 좋은 추진력 공급원이 된다. 연료는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쏟아붓는 것보다는 조금씩 조금씩 써 주는 게 좋다. 물론 업적 달성을 할 생각이라면 얘기는 달라지겠지만. 주요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면 아프리카부터는 1000m은 기본으로 먹고 들어갈 수 있다. 마지막 월드인 도쿄에서는 4000m도 넘어갈 수 있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