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랭크 (문단 편집) == 개요 == {{{+1 Plank}}} '''[[허리]], [[관절]], [[건|힘줄]], [[인대]]를 사용하지 않는[* 부상을 겪고서 다른 종목을 운동할 수 없을 때 플랭크 운동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다. 물론 부상이 없더라도 관절이나 인대는 반드시 노화하기에 최대한 아껴야 이롭다.]''' 맨손 운동의 일종으로써 땅과 몸만 있으면 어디서나 가능한 운동이다. 자세를 [[판자|널빤지]][* 영어로 널빤지가 'plank'다.]처럼 평평하게 엎드린 상태로 실행하는 운동이다. 쉽게 말해 앞으로 나란히와 엎드려 뻗쳐를 결합한 거라 보면 된다. 자세만 보고 쉽다고 생각하다가 막상 해 보면 30초도 못 버티고 엎어지는 경우가 많다. 처음부터 무작정 60초를 견디려고 하지 말자. 모든 운동은 '''자신의 현재 신체 능력에 맞게''' 하는 게 중요하다. 따라서 본인이 버틸 수 있는 '''최대 시간의 50~80%씩 세트로''' 운동하면서 그 세트 수를 늘려 가는 게 바람직하다. 정석 정자세로 하기 힘들다면 [[재활 운동]]용으로 [[난도]]를 낮춘 데스크/월 플랭크부터 해보는 것도 좋다.[[https://www.youtube.com/watch?v=GxayMxSzKxk|#]] 잠시 동안 효과적인 코어/복근 운동으로 유행했고, 지금도 병원 유튜브에서 올리는 [[허리디스크]] [[재활 운동]] 안내에도 거의 빠지지 않는 운동이다.[* 물론 이쪽은 목적이 목적이다보니 앞에서 언급한 데스크/월 플랭크 등 난도를 낮출대로 낮춘 버전으로만 소개한다. 무릎 재활 쪽에서 비슷한 위치에 속한 운동이 [[맨몸운동|맨몸]] 박스 [[스쿼트]].]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딱딱한 바닥에서 하게 되면 팔꿈치가 꽤 아프기 때문에[*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비만 환자의 경우 팔꿈치 관절에까지 무리가 갈 수 있으니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여건이 된다면 바닥에 매트를 깔거나 팔이 닿는 부분만 수건 같은 것을 깔아 둬도 좋다. 다만 본격적인 운동 전에 10초 정도만 가볍게 한다면 전신을 긴장 상태로 만들기 좋은 운동이기도 하다. 미 해병대와 미 육군에서 2023년부터 [[KATUSA#s-8.1|체력 검정]]에 도입하였다. 윗몸일으키기는 부상 위험이 있고, 레그턱은 여군에게 지나치게 불리하다는 비판이 있어서 이를 플랭크로 대체하고 있다. 17-21세의 만점 기준은 미 해병대의 경우 4분 20초, 미 육군은 3분 40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