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레인게이트 (문단 편집) === 붉은 회랑(2~5) === 보스는 [[아이작 클라크|클라크 & 아이작]](둘 다 비무장) 모티브는 ~~세기말 패왕~~ [[아이작 클라크|공돌신]]과 [[존 카버|그 파트너]].[* 이름은 아이작 클라크를 나눠 놨으며 각각 백색/흑색인 것은 [[데드 스페이스 3]]에서 디폴트로 착용하는 [[RIG]]가 아이작이 백색/회색, 카버가 흑색/적색 계열인 것에서 따온 듯 하다.] 보스가 2체인데 하나는 재해복구 본부의 그 아이작. 나머지 하나는 크리자리드 시리즈의 팔레트 스왑인 클라크이다. [[https://youtu.be/7k_1IeJc4NM|아이작&클라크 긴급회피 패턴영상]] 리리컬 아뮬렛, 블래스트 링, 스트라이크 링, 어설트 심볼, 위쳐 아뮬렛, 위쳐 펜던트를 드랍한다. 두 보스가 사용하는 무기는 각각 활과 광선검이지만 사실은 아이작 2체가 있다고 생각하고 싸우는게 낫다. 모션이 차이나 보일 뿐이지 실제 공격 범위는 비슷하다. 예를 들어 아이작의 전방 화살이나, 클라크의 전방 검기 공격의 범위가 비슷하다. 다만 보스가 2체라고 해서 무작정 따로 노는건 아니고, 동시에 2개체가 같은 공격을 시전하기도 하는데, 좌우로 샌드위치 식으로 캐릭터를 향해 전방 화살&검기 공격을 하거나, 클라크가 일정 범위로 난검(?)을 하면, 다음 순간에 클라크가 난사를 하는 공동 패턴도 존재한다. 패턴 자체가 완전히 같지는 않고 조금씩 다른 부분도 존재한다. 동시에 잡는 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되도록이면 클라크를 먼저 잡는 것이 더 좋다. 아이작은 플레이어가 있는 자리를 향해 화살비를 내리거나 하는데, 난검 패턴을 제외하면 타겟팅 공격이 없는 클라크와는 다르게, 아이작은 타겟팅 공격을 하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움직임이 많이 제한된다. 하지만 클라크는 반대로 즉사급 공격과 잡기로 다수 무장하고 있기에 딜이 안된다면 클라크를 먼저 잡는 편이 현명한 선택. 특히 순간이동하여 베는 스킬은 눈으로 보고 대응이 불가능하다. 근데 대미지는 타당 3000~4000. 연타가 엄청나게 들어오는데 딜이 장난이 아니라서 강캔도 못누르고 죽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화면 밖에서 시전하면 완전 돌연사 수준으로 유저를 죽여버린다. 짜증나는 것 말고는 이렇다 할 특기사항이 없는 아이작과는 차원이 다른 강함을 보여준다. 애초에 체력도 이쪽이 더 높아서 파밍 단계의 스펙 이라면 클라크에게 화력을 더 집중시켜야 된다. 이외에 위개방+정식 결전기로도 파괴 불가능한 잡기 스킬을 쓰는 등 위험도는 클라크가 더 높다. 다만 둘 중 하나를 먼저 죽인다면, 다른 한마리는 각성(?)을 하며 패턴이 업그레이드 된다. <클라크를 먼저 잡은 경우>[* 9~10압에서는 이 경우가 많이 일어난다. 9압부터는 아이작도 슈퍼아머 강화 및 잡기 불가가 되고 아이작은 원거리/클라크는 근거리 공격을 자주 행하는 AI 특성상 클라크가 공격받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 아이작이 각성하며 바뀌는 패턴은, 1. 사라진 뒤에 화살을 1발씩 쏘는게 2발씩 날아온다. 근데 이게 무려 '''강경직이다.''' 한번이라도 맞을경우 강제 캔슬 없이는 체력이 [[버틸수가 없다]].단 [[제저씨]] 플레이어 중에서 체력이 3~4만이 되면 죽지 않는다. 2. 주변에 화살을 난사하는 패턴이 본체만 난사하는게 아니라 '''본체 양 옆에 분신체 두개를 소환해 같이 난사한다.''' 범위가 괴랄하다. 역시 잘못맞으면 즉사한다. 3. 신서울 일대에서 썼던 갑자기 숨어서 스나이퍼처럼 화살을 발사하는 패턴이 다시 추가되는데, 이번에는 화살의 길이 하나가 아니라 2개가 깔려 총 10번의 화살을 발사한다. <아이작을 먼저 잡은 경우>[* 8압 이하는 아이작이 더 슈아를 깨기 편하고 방어력도 약간 약해 먼저 죽는 경우가 많다.] 역시 또한 패턴이 강화된다. 1. 팽이처럼 빙빙도는 기술. 근데 이건 맞다보면 자동으로 넘어진다. 2. 검격 난무 패턴이 중간중간 순간이동을 시전한다.나올 때 한번, 막타 날릴 때 한번. 각성할때 공격력이 높아지긴 하나 이 패턴은 엄청나게 데미지가 증가한다. 물론 아이작의 정식 결전기(?)인 분신 난사 패턴보다는 낫다. 3. 각성 후에는 대검 내려찍기 공격이 2회로 증가한다. 게다가 쓰기전에 유저 앞으로 텔레포트까지 한다. 4. 평타급 패턴인 찌르기가 추가된다. 평타인데 아프다. 강화 패턴에 훅가는 경우가 많지만 보스가 2명인 탓인지 체력이 반반씩 낮게 되어있다.(1마리당 30줄) 되도록이면 몹들을 모아서 결전기를 때려박는 것을 추천. 다만 이렇게 되면 주의점이 하나 있다. 8압 기준, 클라크가 체력 19줄이 되면 클라크&아이작은 강제캔슬-타임스톱 모션 후 클라크→아이작 순서대로 난무→난사를 쓰는 패턴을 보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바로 클라크가 타임 스탑을 시전해서 '''플레이어는 정지해있는데, 아이작은 난사를 쏘는 케이스'''가 발생하는 경우다. (...) ~~[[더 월드(죠죠의 기묘한 모험)|흐르는 세계 안에서 만물은 태어나 사라져 간다. 세계 안에서 불멸인 것, 그것은 내 파트너 뿐.]]~~ 이는 재복의 아이작 패턴을 그대로 복붙해놓으면서 회랑 패턴의 기준은 클라크로 맞춰서 벌어진 헤프닝인데, 아이작의 체력이 먼저 줄어들어 아이작의 난사 패턴이 클라크의 패턴보다 먼저 발생한다면야 직후 클라크의 패턴 시전으로 캔슬이 되기 때문에 정상적인 강제캔슬-타임스톱 모션을 보여주지만 미세한 차이로 클라크가 먼저 체력이 까여 패턴을 시전한 직후 아이작의 체력이 난사 패턴까지 줄어들게 된다면 위에서 서술했듯이 아이작은 '''혼자서 타임스톱을 씹어먹고 난사를 써버린다.''' 유저는 그냥 맞아줄수밖에 없는 확정 패턴이 생겨버린다. 그나마 강캔이 있다면 도중에 나올 수 있겠지만 강캔이 없으면 아이작의 난사를 맞고 그 후 클라크의 난무를 고스란히 맞을 수 밖에 없다. 못 피한다(...) 체력이 빵빵하거나 방어력이 쩔어주거나 순간회복캡슐이 없다면 사망 확정이다.--클로저 X까! 난 우주 최강의 공돌이라고!-- 일단 편하게 잡는 공략은 훈련생 결전기 + 기타 스킬로 둘 중 한놈의 피를 19줄 이하로 깎아서 저 모드에 돌입하게 만들고, 다음에 수습과 정식 중에서 쿨타임이 짧은 쪽으로 다른 녀석 체력을 19줄 이하로 깎아 다시 저 모드 돌입. 이후에 남은 결전기로 마무리. 그리고 9, 10압이 추가되면서 아이작도 잡기불가판정이 되어버렸다. 정신 나간 대미지는 덤. 그리고 클라크가 일정 체력에 도달하면 일시적으로 슈아6이 되어 둘의 온몸이 붉게 변하면서 버프를 받는 패턴이 추가되었다. 이후 다시 슈아5로 돌아온다. 여기서 또 클라크의 체력이 일정 이하가 되면 8압에서처럼 강캔-타임스톱 후 공격 패턴을 시전하는데, 9압부턴 여기에 엄청난 이속+공속+슈퍼아머캔슬 성능이 붙어버려 '''강제 캔슬이 없으면 무조건 도망쳐야한다.''' --근데 빨라서 도망도 힘들다-- 9압 부터는 동시에 죽이기 힘들다면 무조건 클라크부터 죽여야 하는데, 이유는 밑에 기술. 만일 클라크만 혼자 남게 되면 화면 밖에서 엄청난 속도로 유저의 배후로 순간이동하여 난무를 시전하는데, '''이 속도가 눈으로 보고 대응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빠른데다가''' 대미지는 타당 3000~4000 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애지간한 반사신경으로는 풀피에서 강캔도 못 눌러보고 죽는다. 클라크 혼자 남았는데 순삭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그냥 부캡을 쓰거나 강캔 쿨이 있기를 빌자. 사실상 즉사기나 다름없기 때문에 체력이나 방어가 낮은 캐릭터는 뎀감으로 맞아도 워낙 기본 대미지가 세서 버티다가 죽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외에도 느린 속도의 지르기를 쓰는데, 이것은 '''위상력 개방 + 정식 결전기로도 슈아를 깰 수 없으며''' 반대로 적 입장에서는 슈아가 붙은 잡기 판정이기 때문에 이쪽은 맞으면 결전기 한 개가 곧바로 증발하게 된다. 대미지도 뼈와 살이 분리되는 수준. 2인 강화 패턴 직후 사용하는 빈도가 많다. 아이작은 혼자남으면 난사 패턴에 분신이 2명 생성되어 아이작의 좌, 우로 이동하여 난사패턴을 시도한다. 또한 재해 복구 본부에서 선보였던 점멸 후 화살 발사의 속도가 클라크 난무급으로 빨라져 한발만 맞아도 다음 화살을 피할 수 없어 경직을 일으키며 죽는 즉사기로 변경된다. 괜히 전신마사지같은 무적기로 피하려고 해도 클라크는 첫번째 난무 후 바로 두번째 난무를 쓰기 위해 유저를 추적해오는 이속이 장난아니게 빠르므로 그냥 처음부터 도망쳐있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8압에서처럼 맘 편하게 결전기로 맞딜해서 죽이려다가 순식간에 캔슬당하고 삭제당해버린 유저들이 한 둘이 아니다. 주의하자.[* 방어력 10000의 제저씨라도 순식간에 체력이 증발한다.] 그런데 둘 중 하나가 죽으면 살아남는 쪽이 괴성을 지르며 패턴이 강화될 때는 8압과 같이 슈아5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이 패턴을 사용중일때 정식결전기(+ 위상개방)을 때리면 패턴이 캔슬되어 얌전해진다(...) 보면 알겠지만 아이직 보다 클라크 쪽이 압도적으로 위험하다. 도저히 안되겠으면 반드시 클라크부터 먼저 잡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