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레인게이트 (문단 편집) ==== [토벌] 고대 괴수의 영역 ==== > 바이테스 토벌 작전이 시작되었다. > 광란 상태의 바이테스가 플레인 게이트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제 분노한 고대 괴수를 막을 방법은 괴수를 직접 물리치는 것뿐이다. 다른 클로저들과 힘을 합쳐서 바이테스를 토벌하라. 보스: 바이테스 (슈퍼아머: 8단계/초월형) 차원압 특이점의 고대 괴수의 영역과는 다르게 땅이 박살나 지역이 세 개로 분리되어 있고, 이 중 양쪽의 두 군데에서 바이테스와 교전하게 된다. 가운데 상단은 바이테스가 일부 패턴을 시전할 때 그쪽으로 이동한다. 움직임을 강제하는 특수패턴이 메피스토보다 적고 바이테스의 움직임이 빠르기 때문에 교전이 좀더 스피디하다. 바이테스가 없는 쪽의 땅에는 점프대가 생성되어 바이테스가 있는 땅으로 갈 수 있다. 어째선지 절벽 위에서 점프하다 보면 공중을 걸어서 반대쪽으로 나갈 수도 있다(...) 하드에서는 시작 전장이 왼쪽, 베리하드에서는 시작 전장이 오른쪽이다. 정복 난이도의 특수 패턴이 발생할 때에는 티어매트 던전에서 티어매트 얼굴이 나오는 것마냥 바이테스의 옆얼굴이 나온다. '''1. 포효, 잡기, 할퀴기, 밥상 뒤집기''' 바이테스의 기본이 되는 패턴들. 전방으로 포효하여 대미지를 입힌다. 잡기 같은 경우 슈아크가 있는지 정식 결전기를 쓰고 있어도 잡힐때가 있다. 범위가 엄청나서 잘못하면 바이테스의 뒤에 있었는데 잡히는 황당한 경우를 보니 주의할것. 그밖에도 평타도 바이테스 뒤에 있어도 공격받고 공중에 있어도 실제 보이는것보다 공격판정이 매우 넓어서 안맞고 공격하는건 매우 힘들다. 잡기에 당한 플레이어가 있을 경우 바이테스가 잡기를 시전한 앞발을 중심으로 폭풍이 몰아치는 추가타가 발생한다. 강캔으로 빠져나가도 이 추가타는 발동된다. '''2. 물어뜯기''' 바이테스가 크게 물어뜯는다. 당한 플레이어에겐 표식이 붙는데 이 표식이 있는 경우엔 바이테스가 사용하는 기본패턴이 큰 대미지로 들어온다. 이 상황에서 3타 할퀴기라도 맞으면 HP가 80%이상 날아가버릴수 있으니 조심할것. 현재 바이테스 패턴중 가장 요 주의 해야할 패턴이다. '''3. 원 점프''' 초반에 어느정도 피를 깍고 나면 시전한다. 시전시 점점 줄어드는 파란색원이 나타나며 원위에 서 있으면 무적판정을 받으며 크게 점프하게 된다. 이때 반대편 맵으로 넘어가서 다시 파란색원 위로 올라가 무적판정을 갱신하고 다시 반대쪽 맵으로 뛰어줘야 한다. 기존에는 5번을 뛰어야 했던 패턴이지만 17/02/16 패치로 3번만 뛰어도 되도록 조정되었다. 초심자들중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공중에 떴을때 방향키를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눌러서 대쉬를 해야 반대편으로 넘어간다. 제때 파란색원 위에 서지 못하면 다단히트로 빠르게 데미지가 들어와 강캔도 못 눌러보고 죽을 수 있으니 주의. 현재 파란색원 위에서 점프 모션중 어딘가에 걸려서 그대로 죽어버리는 버그가 있다. 이때 죽으면 원 점프 패턴이 끝나기 전에는 부활 캡슐을 쓰지 않는 편이 좋다. 이 버그는 클로저스의 고질병인 메모리 누수가 심각한 수준일때 발생한다고 한다. 재접속하자. 유리, 하피, 세하 등 고공에서 오래 버틸 수 있는 캐릭터라면 공중에 높게 떴을때 스킬을 쓰면서 체공하는 방법도 나쁘진 않다. 난이도 하향으로 해당 패턴은 딱 한번만 나오게 되었으며 파란색원만 나오게 되었다. '''4. 분신 소환''' '''바이테스의 첫 번째 특수패턴.''' 바이테스의 분신을 소환한다 분신이 상당히 아프고 경직패턴도 있는데다 이 놈이 안 죽으면 바이테스가 무적판정이므로 주의. 패치전엔 팻스킬과 평타로만 데미지를 넣을 수 있었으나 9월 29일자 패치를 통해 스킬 대미지도 들어가고, 정복 난이도에서만 나오게 변경되었다. 이 분신이 나올 때 캐릭터의 주변에 회오리바람 형태의 이펙트가 생성되는데 여기에 분신을 긁으면 타당 300만의 데미지를 집어넣을 수 있다. 이 이펙트는 해당 미션이 끝날 때까지 사라지지 않으며, 이후 소환되는 봉인석에도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이 패턴 시전시 플레이어와 바이테스에게 '''순풍'''[* 공격속도 50%, 지속시간 : 25초]효과를 받게된다. 파티 플레이를 통해 딜을 충분히 집어넣을 경우 분신은 보통 바이테스가 처음 왼쪽으로 이동한 이후 오른쪽에 생성되며, 이 경우 "/탈출"을 눌러 쉽게 넘어갈 수 있다. '''5. 봉인석 패턴''' 맵 양쪽에 봉인석이 생기며 봉인석의 효과의 경우 가만히 놔두면 그 지역 주변에 회오리를 일으켜 큰 데미지를 준다. 파괴하는데엔 그리 어렵지 않다. 그리고 이 패턴 때 죽었다면 패턴 끝날 때까진 부캡 쓰지 말자. 부활로 등장하자마자 폭풍에 찢겨 죽는 경우도 있다.[* 원래는 부활하면 무적이지만 무저갱도 그렇고 토벌 고대 괴수의 영역에서도 이런 일이 간혹 발생한다.] '''6. 방울패턴(하드)''' 차원압 특이점 바이테스의 그것이다. 시전하면 방울이 생기며 방울에 계속 올라가 있어야한다 방울에서 떨어지면 다시 펑펑펑펑 터지는 캐릭터를 볼 수 있다. 얻어맞는 텀과 데미지는 전술한 원 점프랑 동일하다. 참고로 단일레압 10셋을 맞출경우 중앙의 투명난간위에 올라간 다음 /광휘나 /충전을 쓰면 방울 탈 필요없이 느긋하게 때울수 있다. '''7. 야생의 폭풍(베리 하드)''' '''바이테스의 두 번째 특수패턴.''' 정복 난이도에선 방울패턴 대신 태풍이 나온다. 30줄에 발동. 맵 중앙에 태풍이 생기며 이 패턴이 발동하기 전에 맵 끝으로 이동하고, 계속 맵 바깥쪽 방향을 향해 달려야 한다. 태풍에 닿으면 빠른 도트데미지를 입게 되니 강캔을 쓰거나 무적기를 쓰자. 자세히 보면 캐릭터 바닥에 원이 점점 커지다가 번개가 떨어지는데 맞으면 7000 정도의 데미지가 들어오니 주의. 팁이라면 계속 끝으로 움직이면서 위아래로 움직여야 한다. 여담으로 태풍의 모양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히오스]] 패턴이라고 더 자주 불린다. '''8. 폭주''' 정복 난이도에서만 사용, 티어매트, 메피스토처럼 [[흑화]]한다. 사용체력은 10줄. 1번 패턴들만 사용하며 바이테스의 공격력이 크게 증가하고 플레이어는 물리/마법 치명타 피해량이 50% 감소해 딜링이 어렵게 된다. 이때부터 대미지는 댐감기를 사용해도 아픈게 느껴질정도고 체력이 풀체력이라도 제이나 세하같이 맷집이 강한편이 아니면 패턴을 두개정도 맞으면 사망해버리니 생존에 주의하면서 폭딜로 빠르게 처리하는것이 중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