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레인게이트 (문단 편집) === 알라우네의 정원(1~5) === [[파일:external/cdn.gamemeca.com/-%EC%97%86%EC%9D%8C-1.jpg]] 보스는 '알라우네'(비무장). 식물+인간 여성의 형태다. 다른 보스와 다르게 다운 상태에서 일어나는 속도가 느리다. 2015/12/03 패치로 알라우네에게 보이스가 생겼다! 성우는 오세린과 이빛나와 같은 [[조경이]]. [[https://youtu.be/3pxj5J3JvWg|알라우네 긴급회피 패턴영상]] 중보스 스캐빈저 정원지기가 광휘의 마왕 반지, 성배 파괴자 마스코트/엔진, 정의 추구자 마스코트/엔진을 드랍하며, 보스 알라우네가 광휘의 마왕 제너레이터를 드랍한다. 붉은 차원이동석의 우상신에 비하면 높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패턴 하나하나의 조합이 상당히 위험한 편이다. 플레인게이트의 다른 보스와 달리 패턴이 많은데, 회전 뿌리, 넝쿨 뻗기(패턴은 2개), 넝쿨 채찍, 넝쿨 속박, 라플레시아 소환, 독분사가 있으며, 나무의 별개 패턴으로는 줄기 찍기, 바닥 쓸기, 열매 떨구기 등이 있다.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며 지속 데미지를 입히는 '회전 뿌리' 패턴은, 패턴이 지속되는 동안 다른 패턴을 동시에 시전한다. 그래도 비교적 데미지는 크지 않다. 저스트가드가 쉬워 무적 셔틀로 이용하는 사람도 많다. '넝쿨 채찍'은 플레이어가 있는 방향에 부채꼴 모양으로 날리는데, 범위가 아주 넓어 차라리 알라우네를 정면으로 관통하여 회피하는 편이 안전하다. '넝쿨 속박'도 자주 시전한다. 바닥에 판정이 보이고 모션이 커서 피하긴 쉽지만 '''경직'''이 크다. 2-3초 정도 강캔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방비 상태가 된다. 다만 스킬 쓰다가 맞는 경우엔 경직에 걸리지 않는다. 속박 넝쿨을 한번 피했다면 넝쿨이 올라온 자리로 다시 들어가도 다시 속박에 걸리진 않는다. 그래서 지형왜곡기의 바위 소환에 비해 쉬운 편이다. 반면 속박 패턴은 거의 쿨이 없다시피해서 피하자마자 거기에 또 깔리기도 한다. 일정 시간마다 독이 든 '라플레시아'가 소환되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맵 전체에 독을 광범위하게 뿌린다. 보기보다 데미지가 높아, 방어력에 자신이 없다면 그 전에 라플레시아를 제거해야 한다. 심지어 알라우네는 위 패턴들을 따로 쓰는 게 아니라 '''섞어쓴다'''. 회전 뿌리가 나를 따라오는 와중에, 나무에서 폭탄 열매와 독 열매가 떨어지고, 본체인 거대한 나무가 뿌리로 바닥을 휩쓸며, 거기에 알라우네가 라플레시아를 설치하고 있는 상황이 펼쳐진다는 것이다. 우상신이 한번에 한 패턴만 쓰는 것에 비하면 난이도가 매우 높다. 심지어 알리우네는 피격 판정도 작고 끝임없이 이동한다. 그나마 순간이동 기능은 없어 쫓아다니기는 쉽다. 이처럼 알라우네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나무에게도 공격 패턴이 있다. 패턴 자체는 간단하지만, 맵이 좁은데다가 알리우네가 동시에 다른 패턴을 쓰기 때문에 양쪽 다 신경쓰지 못하면 나무와 알라우네에게 쌍으로 정신없이 맞을 수도 있다. 나무는 '열매 떨구기' 패턴에서 체력 회복을 시켜주는 형광 녹색 열매를 떨구기도 한다. 8월 18일날 소폭 하향을 받았는데, 나머지 패턴은 모두 그대로이나 즉사급 데미지를 주는 꽃 설치 패턴의 쿨타임이 크게 증가하여 이제 한두번 정도밖에 사용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