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레인게이트 (문단 편집) === 신록의 투기장(2~5) === 보스는 트룹 돌격 대장(대형)[* 럭비선수를 모티브로 했다.]. [[https://youtu.be/_Bw-vd2ll7A|트룹 돌격대장 긴급회피 패턴영상]] '''리리컬 클럭, 스트라이크 엔진, 스트라이크 부스터, 이볼브 튜브,''' 위쳐 레귤레이터, 트룹 돌격대장의 반지를 드랍한다. 주된 공격은 땅을 내리쳐 충격파 웨이브를 만드는 것과, 플레이어를 향해 연속으로 주먹을 내려치는 패턴이다. 요령만 익히면 간단하다. 우상신을 넘어선 혜자중의 혜자. 동작이 하나같이 크고 느린데, 그렇다고 회피할 수 없는 것도 아니라서 저스트 가드나 점프로 간단하게 피하는게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체공시간이 긴 세하, 미스틸은 공격에 잘 맞지도 않는다. 케찰코아틀과 마찬가지로 다운이후 기상시 대미지를 주지않는다. 주의해야 할 점은 슈퍼아머 5단계의 상태로 맵 끝에서 끝까지 돌진하는 공격은 '''준 즉사기'''다. 대미지도 8000 ~ 16000대로 강력한데 '''트루 대미지'''다. ~~물론 제이 유저는 피 반통까이는 걸로 끝난다.~~ 이 패턴을 피하기 위해선 맵에 있는 4개의 비석들을 부수고 그 자리로 이동해야 한다. ~~티나는 입장하자마자 수습결전기 쓰고 시작하면 매우 편하다. 경우에 따라선 바로 보스전도 시작된다.~~ 보스가 등장한 이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비석을 부술 수 없게 보호막이 생성된다. 그냥 저스트가드나 무적기, 강제 캔슬로 피할 수 있긴 하다. 하지만 저스트 가드는 타이밍을 맞춰야 하고,[* 타격 판정은 몸통에 있기 때문에 손이나 머리에 현혹되지 말고 타이밍 맞춰서 누르면 된다. 사실 저스트 가드도 공격에 정확히 긴급회피를 눌러야 하는게 아니라, 누르고 나서 짧게 0.5초 가량 이동하는 때에 맞춰도 가드가 되기 때문에 하다보면 의외로 별거 아니다.] 여러 번 돌진(5압은 '''랜덤'''(중간에 훼이크도 쓴다.)이다.)하기 때문에 뎀감기나 무적기로 피하기 는 어려운 편이다. 기둥은 굳이 부수지 않아도 긴급회피로 관통하여 기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타격 판정은 어디까지나 보스의 몸통에 있기 때문에, 보스의 키보다 높이 점프하면 회피할 수 있다. 가령 이슬비의 경우 반전 - 대시 점프 - 최고점에서 평타 2회 - 레일건 9타 - 염동 폭풍을 연속적으로 사용하면 평타와 스킬의 반동으로 추가적으로 밀려나는 것 때문에 보스의 키보다 높게 체공할 수 있어서 이 패턴을 무시할 수 있다. 서유리라면 타이밍 잘 맞춰서 시프트만 눌러도 별 문제 없이 때리면서 피할 수 있다. 그리고 시프트에 얻어맞은 돌격대장은 이동속도 디버프의 효과로 아둥바둥 기면서 맵 중앙에서 멈춰서는 모습을 보인다. 하피는 뎀감이든 저스트가드든 다 필요없이 더블점프만 써도 그냥 피한다. 6/11일 패치로 기둥이 부서진 자리에 돌뿌리가 튀어나오는 패턴이 추가되었다. 버그로 발동을 안 했다고 한다. 본능적으로 긴급회피를 누르면 기둥 밖으로 튕겨나와서 뺑소니를 당하고, 돌 자체에도 데미지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다만 돌을 맞아도 이동하지 않고 맞으면서 가만히 있으면 튕겨나오지 않는다. 바이테스, 메피스토 출시 전까지 클로저스에서 가장 피통이 많았던 보스다. 쉽고 단조로운 패턴,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야만 하는 돌진. 쓸데없이 넘쳐나는 체력등으로 인해 '가장 지루한 보스' 타이틀을 획득했다. 추가된 9~10압부터는 '''지옥이 펼쳐진다.''' 전 패턴에 슈아 5가 붙고, 슈아 6의 돌진 패턴도 사용한다. 공격력도 대폭 상향되었고 공속마저 상승했다. 텀이 꽤 길었던 기존 돌진과 달리 돌진을 2번 연속으로 사용한다. 첫 돌진이 맵의 반 정도를 통과하는 순간, 끊고 돌진 시작 지점으로 돌아가[* 8압까지의 돌격과는 달리, 달리기 전부터 공격판정이 계속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생각없이 트룹 대장이 있던 지점에 머물고 있으면 얄짤없이 피격당한다.] 텀 없이 다음 돌진을 시작하는 방식이다. 사용 빈도가 급증한 만큼 피격 위험도는 높아졌지만, 첫 돌진을 저스트 가드로 회피시 두번째 돌진은 무적시간에 걸려, 무시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일정 체력에 다다르면 확정적으로 돌진 패턴을 쓰는것은 8압과 같다. 그러나 슈아 캔슬이 붙어있고, 제이의 칼슘차징처럼 유저를 끝까지 밀어붙이는데다, 시전 모션이 다른 패턴과 차이점이 없다. 슈퍼아머 레벨을 주시하고 있지 않으면 그야말로 순식간에 치여 사망한다. 거기다 이 패턴을 쓰고 높은 확률로 바로 돌진 패턴을 쓸 때도 있다. 무엇보다 쿨타임이 없다.[* 사실 클로저스 대부분의 보스는 어느 정도 체력이 달면은 몇 줄 정도에서 쓰는 스킬이 정해져 있다. 여기서 말한 6연속의 경우에는 고렙유저가 첫번째 돌진 때 장판기 같은 걸로 신나게 체력을 깎아놓는 바람에, 세번째 돌진이 끝난 순간, 그 다음 돌진 패턴이 발동해서 다시금 3연속 돌진을 시전하였을 가능성이 농후하다.]재수가 없으면 돌격대장이 계속 이거만 쓰는 케이스가 생기는데, 유저는 기둥 뒤에 숨어서 속만 태워야 한다. 현재 유저들의 증언으로 확인된 최고 연속 사용 기록[* 다른 패턴 일절 없이 오직 슈아 6렙 돌진만 연속으로 쓴 경우.]은 6연속이다. 돌진을 피할 수 있는 자리에 솟는 돌기둥은 올라올 때의 데미지가 14000으로 엄청나게 상승했으며, 지속 데미지는 1200이고 지속 시간도 길어졌다. 재수가 없으면 4곳 모두 돌기둥이 솟아있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 서유리나 제이 혹은 미스틸이 아니라면 정식 결전기 사용 도중 돌진을 사용해 캔슬해 버리거나, 부활하자마자 거기에 바로 돌진 패턴을 쓰는 악랄한 경우도 많다. 특히 공중전이 힘든 티나에겐 난이도가 배가 된다. 티나는 공중에서 길게 머무를 수 있는 스킬이 적고, 체공시간을 늘리려면 스킬키를 꾹 누르고 있어야 하는데, 그러면 '''딜 스킬이 날아가버린다.''' 공중 사용시 막타가 전부 바닥에 착지하는 스킬들도 많다. 티나가 땅개인 점이 굉장한 단점이 되는 던전이라고 볼 수 있다. 이후 유저들에게 어렵다 판단하였는지 8월 18일날 하향되었다. 구르기가 트룹 돌격대장이 쳐다보는 방향의 범위에만 적용되게 수정되었으며 10연속 땅찍기 펀치의 횟수가 5회로 줄어들고 데미지도 줄어들었다. 또한 연속돌진, 강제캔슬 돌진의 패턴이 모두 적극성을 잃어 이제 일정 체력에 도달 할 시에만 사용하고 그치며 쿨타임이 길게 늘어났고 3연속이나 4연속 돌진패턴은 사용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