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루트 (문단 편집) == 교본 == * 최나경의 플루트 교실 1~2권 * 알테(알테스) Altes 1~3권 그야말로 플루트계의 바이엘. [[피아노]]를 처음 배울 때 바이엘부터 시작하고 [[바이올린]]을 처음 배울 때 스즈키부터 들어간다면, 플룻은 알테 1권부터 시작한다. 아주 기본적인 입술 모양과 운지법부터 나와 있다. 다만 전공생이 아닌 취미생의 경우엔 알테는 1권만 떼고 바로 가리볼디 에뛰드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 가리볼디 에뛰드 op.131~132 피아노로 비유하자면 체르니 100번부터 정도의 초중급 과정이다. 보통 알테 1권을 다 떼고 들어간다. 혹은 강사 재량에 따라 알테 1권 중반 이후부터 병행하는 경우도 있으며, 알테 1권을 끝낸 후 레슨은 보통 가리볼디+모이즈•타파넬 손가락연습곡+적당한 연주곡으로 3권을 돌린다. * 모이즈•타파넬 손가락연습곡 정식 이름은 <모이즈 소노리테•타파넬 고베르 매일 17개의 손가락연습곡>이다. 즉 저 2사람이 함께 저술한, 비유하자면 피아노의 [[하농]] 정도의 책이다. 제목 그대로 숨넘어갈 정도의 소리연습(소노리테)과 손가락연습(메이저, 마이너 외 음계 연습)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매우 지루하지만 그 이상으로 매우매우 중요한 책으로, 전공생도 이 책 안 놓고 입시때까지 매일 연습하면서 가지고 간다. 손가락 테크닉과 더불어 소리를 예쁘게 다듬는 연습이 목관악기인 플루트에는 필수이므로. * 쾰러 플루트 에뛰드 쾰러까지 왔다면 플루트 중급 정도의 실력은 된다고 보며, 보통 취미로 하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에도 최저 가리볼디 132 이상 쾰러 정도를 요구한다.[* 바이올린의 스즈키 5~6권 정도 포지션이라 생각하면 편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