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루트 (문단 편집) == 연주자(플루티스트) == 흔히 여성적인 악기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여성이 이 악기를 배우는 경우가 많지만[* 초등반에 가면 그야말로 [[여초]]집단이다. 이는 쉬이 [[남초]]집단이 되고 마는 [[클라리넷]]과 비슷한 실정. 그나마 성인반으로 가면 이러한 경향이 약간은 줄어든다.], 유명 플루트 연주자 중에서는 남성이 상당히 많다.[* 플루트는 다른 관악기보다 호흡의 영향이 적은 편이긴 하나, 일단 폐활량과 체력 면에서 남성이 유리한 점이 있다.] 플루트의 대부인 '''마르셀 모이즈'''[* 모이즈는 랑팔 이전의 최고의 플루티스트였고 플루티스트를 그만둔 이후는 파리 음악원에서 교수로 활동 했는데 바로 제자들이 랑팔과 니콜레, 미셸 드보스트, 윌리엄 베넷, 제임스 골웨이의 스승이다.]를 이후로 [[엠마누엘 파후드]], '''제임스 골웨이'''[* 플루트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치고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플루티스트로서는 압도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며, 거의 인간의 한계에 도달한 듯한 후덜덜한 기교와 표현력을 갖고 있다. 내한을 자주 오는 편이니 기회가 되면 꼭 연주회를 가자.], '''[[장 피에르 랑팔]]'''[* 특히 끌로드 볼링 음반이 매우 유명하며 플루트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 번 들어보면 "아~ 이 음악!" 하고 바로 알 수 있을 정도이다. 대중의 인지도가 높은 골웨이에 비해 인지도는 낮지만 플루티스트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며 골웨이의 스승이기도 하다.], 티에리 피셔, 오렐 니콜레[* 제임스 골웨이의 전전임 베를린 필의 플루트 수석이었다.] 등이 대표적. 한국인 플루티스트로는 김정민[* 배우 [[김정은(배우)|김정은]]의 여동생이다.], 이예린, 한희원, 한여진, 윤혜리, [[최나경]], 박지은, 박예람, 윤혜진(재즈 플루티스트), 김유빈 등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록 음악가중에서는 [[이언 앤더슨]]과 [[피터 가브리엘]]이 플루티스트로 매우 유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