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빠 (문단 편집) ==== 소니와 일본 극우 사사카와 재단 파트너쉽에 대한 쉴드 ==== 사사카와 재단은 2차대전의 전범인 사사카와 료헤이가 세운 극우 재단으로 통칭 잽머니를 통해 세계 곳곳에 대표적으로 일본 역사지우기에 혈안이 되어 일본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의 전쟁범죄를 역사에서 지우기 위해 로비하는 단체로 유명한 곳이다. 우리나라에서 극우 역사교수 [[류석춘]]교수와 [[반일 종족주의]]로 유명한 [[이영훈]]씨가 사사카와 재단에서 지원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호사카 유지]] 교수도 방송에서 언급했던 일본 역사지우기 배후에 있는 극우단체로 알려져 있는데 영화 [[주전장]]에서도 언급되었던 네임드 일본 극우 단체. 문제는 소니가 2019년에 이 재단과 [[https://www.nippon-foundation.or.jp/what/projects/activity/33451|아이들의 창의력과 호기심을 키우는 소니의 감동적인 경험 프로그램]]이라는 캠페인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쉽을 맺었는데 이런 극우 단체와 파트너쉽을 맺었다는 것이 널리 알려지면 플스에 악영향이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 플빠들은 여지껏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화력으로 대응하기 시작하였다. 사안이 사인인지라 대놓고 쉴드는 힘들다고 느꼈는지 분쟁유발과 엑빠 어그로라는 사유로 단체로 신고를 넣어 삭제되게 만드는 행보까지 벌이기 시작하였다. 또한 몇몇 플빠들은 해당 재단 일본어판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흔적을 찾아다녔는데 과거 마이크로소프트도 이 재단과 단기 공익 캠페인을 하다 그만둔 적이 있었다. 플빠들은 소니-사사카와 재단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보이면 분쟁유발 신고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도 같이 일한 적 있으니 마이크로소프트도 극우니까 똑같이 불매운동 하지않느냐며 일갈을 하며 소니와 같은 선상에 두고 떠들기 시작하였다. 일본 극우 재단과 일본 기업이 장기 파트너쉽을 맺은것과 이해관계가 거의 없는 미국기업과 단기 캠페인을 했던것을 같은 선상에 두고 이중잣대를 들이대기 시작한 것. 해당 사안은 플빠들이 많이 상주하는 [[루리웹]] 플스게시판 등지에 올리게 될 경우 광속의 삭제를 경험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