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빠 (문단 편집) === 독점작의 타 플랫폼 발매 & PS 플랫폼 미발매에 대한 반발 === [[파일:sony.jpg|width=400]] [[https://www.sony.net/SonyInfo/IR/library/corporatereport/CorporateReport2020_E.pdf]] 소니의 2020년 연간 기업보고서에서 "수익성을 더욱 증가시키기 위해 우리의 독점 타이틀을 PC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라고 대놓고 발표하였으며 플빠들의 단체 뇌절이 시전되었다. 출처를 요구하였지만 보시다시피 출처가 소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나오는 pdf 인게 밝혀졌다. 이는 소니가 에픽게임즈와 제휴을 맺은 시점에서 이미 예견된 일이고 할 수 있다. 사실 게임 하드웨어 판매사가 독점 정책을 부분적으로나마 철회하는 경우는 의외로 예전부터 많았다. [[세가]]는 [[패미컴]]이나 [[PC 엔진]]으로 자사의 게임을 이식하게 했고[* 세가에서 직접 이식한 것이 아니라 세가의 라이센스를 받은 다른 기업에서 이식하였다.] [[PC]]로 몇몇 게임이 이식된 경우도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본래 PC 관련 업체였기 때문에 PC로 엑스박스 게임을 이식해도 이상할 것은 없었고 [[헤일로]] 등의 게임이 실제로 이식되었으며 심지어 오리 시리즈는 [[닌텐도 스위치]]로도 이식되었다. 이로써 콘솔용 게임 독점 정책을 현재까지 고수하는 기업은 [[닌텐도]]만 유일하게 남게 되었다.[* 모바일 게임은 제외. 소니나 닌텐도 모두 기존 콘솔 게임의 이식작 대신 모바일 성능에 맞춘 오리지널 게임을 출시하였다. 그리고 닌텐도가 독점 정책을 유지하는 이유는 닌텐도가 게임을 직접 만들고 그 게임들을 바탕으로 유저들을 끌어모아 기기 판매량을 높이기 때문이다. 성능이 좋은 타사의 기기로 젤다와 마리오등의 작품을 내보내게 되면 상대적으로 성능이 안좋은 닌텐도 기기는 안팔릴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PC로 출시할때마다 보이는 패턴이 있는데 특정한것을 홍보하기 위해 게임을 PC출시하는 경향이 있다.[* 언차티드와 라스트 오브 어스는 영화와 드라마화 되어서 PC로 출시, 갓오브워와 호라이즌 제로 던은 그 게임의 후속작으로 발표로 PC출시. 예시들을 보면 보통 그 영화나 드라마, 혹은 후속작들의 홍보를 위해 출시하는경우가 많다. 이렇게되면 게임도 홍보하고 후속작도 홍보하며 영화나 드라마까지도 홍보가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