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빠 (문단 편집) === [[Xbox Series X]], [[PS5]] 발표 이후 === 2019년 [[더 게임 어워드]]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콘솔인 Xbox Series X를 공개한 이후 얼마 안 되어 대만발 루머에 의하면 PS5의 칩 GPU 클럭이 2.1GHz라는 등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가지고 타 기종보다 성능이 우월할 것이라고 선전했지만, 정작 그 루머의 출처를 물어보자 아무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칩을 직접 보드에 납땜하면 가격이 저렴해진다는 등의 변명만 하던 케이스도 있었다.[* 비교적 소량 생산되는 일반 소비자용 칩에 비해 한꺼번에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콘솔의 칩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질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해당 칩의 생산 가격과 제조사의 마진 이하로 저렴해질 수는 없다.] 엑스박스 시리즈 X의 발표 이후에도, PS5의 성능 루머가 여럿 나오는 중 PS5의 성능이 13TFLOPs 이상이라는 루머를 믿고서 해당 루머가 사실일 가능성이 낮다고 지적하는 유저들을 엑전사로 몰기도. 3월 20일. [[PS5]]의 스펙과 실성능이 [[엑스박스 시리즈 X]]와 비교할때 뒤처진다는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플빠들은 아무리 XSX가 잘 나와봐야 PS5만의 독점작 앞에선 어림도 없다며 사실상 [[닌빠]]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차피 엑박에선 할 게임 없음"[* 엑박에 할 게임이 없는 것은 명백한 왜곡이다. 이는 멀티작이 콘솔게임계의 대세로 자리잡은 현 상황에서 콘솔게임에 필요한 건 결국 성능 뿐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구엑박, 360 게임을 '하위호환+향상된 성능'으로 플레이하려면 헤일로 구작처럼 스팀 PC판 판매라도 되는 게 아닌 이상 결국 최신 엑박을 살 수 밖에 방법이 없다.] 라는 식으로 마치 엑스박스에 게임이 없고 독점작 죄다 PC로 하면 그만인데 식이다.[* 엑스박스 시리즈 X와 비슷한 환경으로 게이밍 PC를 맞추면 본체값만 150~200 만원은 잡아야 한다. PC로도 가능하니 엑박 안사도 된다는 말은 바꿔 말하면 엑박으로도 가능한데 굳이 돈 이백만원 들여서 PC 맞춰야 하냐는 의문을 자아낸다. 애초에 그런 최상급 PC를 구비하고 있는 PC 유저는 극소수이기도 하고.] 거기다 일부 플빠들은 "SSD의 빠른 속도로 엑시엑을 타도할 수 있다."며 플5의 SSD에 찬양하기도 한다. 현재 PS5가 내세우는 가장 큰 특징이 SSD라 이러한 주장을 펴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엑스박스도 SSD 쓴다.'''[* PS5와 엑스박스 둘다 같은 PCI-E Gen4 NVME를 쓰며 둘의 차이점은 PS5가 4레인을 쓰는것과 다르게 엑스박스는 2레인만 사용한다는 점과 일반적인 M.2 소켓을 확장으로 사용하는 PS5와는 다르게 XSX는 M.2로는 지원안하는 핫스왑 기능 추가를 위해 전용 규격을 따로 만들었다는 점뿐이다. 거기에다 아이러니하게도 XSX의 그 전용 규격마저 '[[컴팩트 플래시|CFExpress]]' 기반이다.] 또한 SSD에 대한 믿음이 도가 지나친 나머지 플스5의 전대미문의 초고속 SSD의 연산 코어가 CPU와 GPU의 보조 연산을 담당하여 엑시엑보다 성능이 좋아진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는 플빠들도 있었다. 저장장치가 연산까지 되면 앞으로 CPU,GPU를 달게 아니라 SSD만 박아도 성능좋은 기계 하나 나오냐는 반박에 마크서니와 팀스위니가 전부 설명했기때문에 니들이 틀렸다는 식으로 말하기도. 또한 플빠들은 휴대용 게임기라는 이유로 무시하고 있으나 [[닌텐도 스위치]]도 충분히 소니를 위협할 정도로 많이 팔리고 있는 상태인 반면 PS4는 황혼기라서 주춤한게 현 상황이라 과연 PS5가 나올 때와 그 이후까지 상황이 플빠들이 생각하는대로 돌아갈 지, 아니면 __[[닌텐도|옆동네]]의 [[Wii U]]꼴이 날지__조차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일본의 경우는 이미 PS4가 닌텐도 스위치에게 추월당한 지 오래인 상태다.[* 이를 다르게 생각하면 "닌텐도가 '[[슈퍼패미콤]] 시절까지 누려왔던' 예전의 전성기을 되찾았다"고도 볼 수 있다. 또한 소니가 PS4 전성기에 기해 미소녀 게임과 같이 선정성이 짙은 게임에 대해 무분별한 이중 검열을 감행하여 게이머들의 거센 비판을 산 것도 [[닌텐도|경쟁사]]의 약진에 한 몫했다.] 이런 상황에서 북미에서 엑스박스 시리즈 X에 주도권을 넘기면 소니는 국내외 모두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물론 한국 한정으로 엑박 한국 서비스 업체인 '한국 MS'의 부실한 서비스가 문제점으로 여전히 남아있지만, 이는 한 때 '한국 사업 철수설'이 나돌았던 [[플레이스테이션 3]] 시절의 [[SIEK]]와 [[닌텐도 3DS]] 시절의 [[한국닌텐도]] 또한 그랬고, 이마저도 현재 [[플레이스테이션 4]]와 [[닌텐도 스위치]]의 흥행과 함께 옛말이 된 상태다. 한국 MS 또한 엑시엑이 흥행한다면 현재의 SIEK와 한국닌텐도처럼 다시 일어설 가능성이 크다.] PS5 관련 발표회 퓨쳐 게이밍 쇼 개최일인 6월 12일에 PS5의 본체 디자인이 공개되었는데, 디자인 면에서 호불호가 갈린다.[* 디자인 건은 호불호의 영역에 가깝고, 플스 시리즈가 늘 그래왔던 것처럼 추후 디자인 개선판 출시로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아직 공개 안 된 정보가 많아 결과적으로 그냥 지난 날 [[엑시엑]] 서드파티 게임 발표회보다 좀 나은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는 평을 받고있다. 그리고, 9월 9일 저녁(한국 시간대 기준)에 엑박 진영에서 가격[* [[XSX]]의 공식 가격이 $499(한국 가격: 598,000원)로, 사실상 동결에 가까운 가격이다. 참고로 [[XSS]]의 가격은 $200 정도 싼 $299(한국 가격: 398,000원)다.]과 예약구매일(9월 22일) 등을 공개하면서 플스 진영에서는 벌써부터 플스5의 가격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나오기 시작했다. 아무리 플빠 말대로 '플스 시리즈에는 퀄리티 좋은 독점작이 많다' 한들 만약에 플스5의 가격이 엑시엑과 동급이거나 더 비싸다면 당연히 "적은 비용으로 편의성과 게임 성능을 동시에 추구하려는" 콘솔 게이머들에게 외면당할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PS4의 초반 성공 비결은 '저렴한 가격대' 덕분이였던 걸 생각한다면 더더욱 그렇다. 9월 17일에 드디어 플스5의 가격이 공개되었는데, 미국에서의 가격은 $499.99(디스크에디션)/$399.99(디지털에디션)으로, 한국에서는 628,000원(디스크에디션)/498,000(디지털에디션)으로 책정되어 결국 플스5는 디스크에디션 기준으로 엑시엑보다 성능은 낮으면서 가격은 3만원 가량 비싼[* 미국 등 서양권에서는 XSX와 거의 같은 가격이 책정되었다.] 기종이 되었다. 이는 디지털에디션으로 대체한다 해도 [[XSX]]와 [[XSS]] 사이에 끼인 형태라 가성비가 애매하게되었다. 10월 16일 엑스박스 최고 경영자인 필 스펜서가 [[https://www.forbes.com/sites/paultassi/2020/10/17/so-bethesda-games-will-be-xbox-exclusive-but-dont-expect-xbox-to-say-that-out-loud/|Kotaku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앞으로 나올 베데스다 게임들이 엑스박스 독점[* 물론 게임에 따라서 [[PC]]나 [[닌텐도 스위치]]으로도 나올 수는 있다. PC는 한참 전부터 다른 엑박 게임을 PC로 출시했고, 닌텐도 스위치 같은경우 출시한 사례는 없으나 엑박이 닌텐도 스위치를 경쟁 상대로 지목 안했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다. 다만, 앞으로 대다수의 베데스다 작품들은 [[PS5]]으로는 아예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이 될 거라는 이야기를 하였다. 이로 인해 플스 진영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그 이후에도 플빠들은 여전히 '더 미디움'의 한글화 불발[* 해당 게임은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가 유통을 하지 않는 독립 스튜디오의 게임이다. 더욱이 2021년 7월쯤에 [[아크시스템웍스]]에 의해 뒤늦게나마 한국어화가 확정되었다.], --이미 근거없는 루머로 판명난-- 'XSX의 GPU는 RDNA 1.0 기반'이란 주장, 독자[* 사실 커스텀된 [[컴팩트 플래시|CFExpress]]([[XQD]])이지만.] 규격 확장 저장장치 관련 정보, XSX의 대시보드 UI는 여전히 1080p라는 점[* 물론 게임에서는 최대 4K로 돌아간다.]을 곡해하거나 믿는등 여전한 모습을 보인다. 한국에 발매되는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가 PS4, PS5 버전만 신체 절단이나 선정적인 복장이 검열되고 XBO, XSX, PC는 무삭제로 발매된다고 밝혀지자 '유비소프트 불매해야 한다.', '환불해서 본 때를 보여주자.'와 같은 극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거기다, 플빠들은 엑스박스의 하위호환 기능에 대해서 엑시엑의 하위호환 기능을 '엑광보합'(월광보합+엑스박스)이란 멸칭으로 폄하하기에 이르렸다. 이는 [[고전게임]] 덕후들을 모독하는 것과 다를바없다. [[XSX]]의 초기불량 사례에 대해 플빠들은 이번세대역시 PS의 승리라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주작으로 드러났거나 증거조차 제시하지 않고 있는 XSX 발화 현상도 마찬가지로 사실확인조차 하지 않고 "레드링의 재림"이라며 선동하고 있다. 이미 주작임이 판명난 XSX 발화사태를 제외한 대부분의 초기 불량은 대부분의 전자제품에서 흔히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며, 소프트웨어적 문제는 펌웨어 업데이트로 해결 가능하다. PS5에서도 프리징, 경운기 소리와 유사한 팬 소음 등 초기 결함이 다수 보고되었는데, 일부 커뮤니티에서 XSX의 발화로 선동하던 사람들은 PS5의 초기불량 사례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현재 루리웹에서는 PS5불량글이 올라오면 대부분 삭제되는중이다.] RDNA2 아키텍쳐의 지연으로 인한 XSX개발툴 지연과 초기 타이틀 부족 대해서는 마치 "플스5의 승리"로 승패가 확정된듯 선동을 하고 있다. 당장의 상황[* 초기 불량, 미완성 개발킷 등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해결될 문제.]만 보고 성급하게 "실망스럽다"며 엑박을 까는 한편, 아예 엑시엑 사용자에게 "지금이라도 안 늦었으니 엑시엑을 처분하고 플스5로 갈아타라"고 강요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정작 [[PS4]] 시절에도 초기 타이틀이 빈약하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으며, PS5 또한 런칭시기 기준으로 데몬즈 소울 리메이크, [[Marvel's Spider-Man: Miles Morales]] 등 몇몇 타이틀을 제외한 다른 할 만한 게임이 없다. 개발툴 지연에 대해서도 역시 마소의 실책이라기보다 'RDNA2 아키텍쳐을 늦게 설계/발표'한 AMD의 실책에 가까운 거라 레이트레이싱 기능을 제외한 RDNA2의 핵심 기능을 모두 빠져 있다는 루머에 시달리는 중인 PS5도 해당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다. 이제는 Xbox에 대한 불편함으로 [[https://m.dcinside.com/board/aoegame/18284640|윈도우 11에서 구동되는 XP 핀볼게임을 까는 지경에 이르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