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구 (문단 편집) === 내야(수비) === * 피할때는 타인과 떨어져 있자. 멀리서 날아오는 건 예상하기 쉽지만 주변 사람에 맞고 굴절된 공은 예상하기 힘들고 서로 모여있으면 공을 보더라도 거리가 너무 가까워 제대로 피할 새도 없이 맞기 때문에 너무 뭉쳐 있으면 다단히트 [[팀킬]] 사태가 일어난다. --공이 잘튀기는 성질이 있다면 핀볼처럼 한번에 3명씩 갈수도 있다.-- * 상대가 던진 공이 잡기 좋은 공이라면 잡자. 혹은 피할 수 없는 공이어도 잡아야한다. 피하다 아웃되는 것보다 잡다 아웃되는게 백 배 낫다. 실제로 피구를 못 하는 사람이 얼떨결에 공을 보고 본능적으로 손으로 막았는데 그게 잡혀서 공격권을 얻는 경우도 있다.--사실 그 이상-- * 공을 잡고나서는 바로 정확하게 던지는 연습을 하자. 상대가 앞 라인에 있고 잡거나 피할 준비를 하기 전에 바로 공격을 해야 한다.[* 대신 경기 극초반에는 일부 의욕 없는 플레이어들을 아웃시키기 위해서 태그아웃을 시키는 게 낫다. 하지만 외야 수비에 강한 플레이어라면 태그아웃은 위험하다.] * 항상 자세를 낮추자. 피격 범위가 좁아지고 안정적으로 다리쪽으로 오는 공을 잡을 수 있다. 이것은 공식 경기에서도 많이 보이는 자세이다. * 또, 공이 자신의 뒤로[* 예를 들어 내야에 있는데, 상대의 내야에서 외야로 패스가 갔을 때] 갔을 때 자세는 그대로 낮추고 오른쪽으로 (3스텝해서) 돌아라. * 공이 날아올때, 등지고 튀기보다는 공에 눈을 두고 백스텝을 하거나 곡선으로 달아나자. 또한 자기가 혼자 남은 상황에 상대 외야에서 서로 공을 던지며 와리가리 플레이를 하면서 공격해온다면 예측하기 힘든 궤도로 움직여야 한다. 지그재그 형태나, 곡선으로 달리다 급회전하는 등의 방법을 쓸 수 있다. 플레이어의 속도는 공의 속도에 못 미친다. * 만약 내야 주변이나 내/외야 경계선 쪽에 벽이나 기둥이 있다면[* 실내에서만 가능하다.] 이것을 적극 활용하자. 은근히 도움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