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아니스트 (문단 편집) == 저명한 피아니스트 == 전통적인 피아노 3대 강국으로는 본좌급 작곡가와 연주자들을 고루 배출한 [[독일]][* [[바흐]]의 평균율 클라이버 곡집과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는 건반의 구약, 신약성서에 비견되는 수준이고, [[브람스]], [[슈만]], [[멘델스존]] 등 역시 훌륭한 피아노곡을 남겼다. [[빌헬름 켐프]], 빌헬름 박하우스, 발터 기제킹,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등의 전설적인 연주자들도 즐비하다.], [[프랑스]][* [[생상]], [[포레]], [[알캉]], [[드뷔시]], [[모리스 라벨]], [[에릭 사티]] 등 스타일리시한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들을 자랑하며, [[알프레드 코르토]], 상송 프랑소와, 피에르-로랑 에마르 등의 개성 강한 연주자들을 배출했다.], [[러시아]][* 작곡가 라인에는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스크랴빈]], [[프로코피예프]]라는 괴수들이 있고, 연주자 라인 역시 --또 한번-- [[라흐마니노프]],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에밀 길렐스]], [[스뱌토슬라프 리흐테르]],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에브게니 키신]] 등의 레전드가 넘쳐난다. 21세기에는 [[그리고리 소콜로프]]가 명성을 떨치고 있다.]를 꼽는다. 다만 지역 단위로 넓혀보면 [[쇼팽]][* 폴란드 태생]과 [[프란츠 리스트]][* 헝가리 태생]를 낳았고[* 무엇보다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국제]] [[프란츠 리스트 국제 피아노 콩쿠르|피아노]] [[콩쿠르]]까지 있다!], 현재도 수많은 명 피아니스트들이 현역으로 활동중인 동유럽도 빼놓을 수 없으며, 2차대전으로 유럽 각지의 피아니스트가 피난한 [[미국]]도 많은 유학생의 선택을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