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안도 (문단 편집) === 엄청난 주인공 보정 === 미야비만큼이나 주인공 미야모토 아키라 또한 과도한 주인공 보정을 받으면서 초인화 된 지 오래. 이는 팬덤에서 '''악귀라'''라고 부르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검 한 자루만 들면 바위든 쇠붙이든 못 베는 게 없고, 사람이 떨어지면 피떡이 될 높이에서 떨어져도 기절만 하고 끝. 통증만 느끼고 다시 싸운다, 검을 공중에서 몇번 휘두르면 산산조각, 다리가 묶인 채로 동체 시력과 허리반동으로 다수의 주사기를 피하는 것은 애교. 거기다 악귀를 피해 도망갈 당시 초인적인 능력으로 벽 위에 올라가서 뛰어가고, 수백의 전투를 치르는 동안 흡혈귀와 악귀의 피로 목욕을 할 지경이며 심지어 상처가 감염성 피로 범벅이 되고 눈에 들어가도 절대로 감염되는 법이 없다. 이 부분은 48일 후에서 사에지마 형제가 감염은 되었으나 몸이 커졌을 뿐(동생의 경우 눈알이 여러 개 생기고 치열이 흉한 모습이 되는 부작용이 더 생겼지만) 흡혈증세가 없는 특이체질로 드러나면서 아키라 역시 이미 감염되었으나 흡혈증상이 없는 체질일 가능성이 생겼다. 감염성 피로 목욕을 해도 감염이 안 되는 것에 대한 지적에 시달려서 이제서야 면역체질을 추가시킨 모양이다. 심지어 48일 후에서는 더 심해진 부분이 있는데 사자나 호랑이 같은 대형 육식 동물도 단칼에 베어버린다. 심지어 자기 칼보다 '''십수 배'''는 커다란 악귀의 목도 단칼에 뎅거덩이다. 이 무슨...인간의 3배 근력을 지닌 흡혈귀를 상대하는 과정에서 무리수를 두다 보니 결국 먼치킨 VS 먼치킨 대결로 치닫기 일쑤고, 매너리즘에 빠진 전개가 이어지다 보니 독자들은 쉽게 질려버린다. 특히 피안도에서 가장 호평을 받는 악귀인 공주와의 대결처럼 아슬아슬한 스릴이 존재하질 않는다, 지금 상황에서는 [[베르세르크]]의 [[가츠]] 수준으로 강해져서 공주보다 훨씬 크고 강대한 악귀가 나와도 단칼에 베어버리는 수준, 이런 상황이 계속되니 독자들은 그냥 '''언제 끝이 나려나'''하고 하염없이 책장만 넘길 뿐이다. 금강과의 전투에서 금강이 몇십톤이나 하는 바위를 던져서 그것을 정면으로 맞았는데도 죽지 않고 버틴다. 힘은 중력과 가속도가 높을수록 더 높아진다. 그런데 몇십톤이나 하는 단단한 물체를 그것도 야구공 던지는 수준도 아니고 그것보다 몇 배는 더 빠르게 날아오는 것을 맞으면 죽는 것은 기본이고 시체조차 온전히 남아있기는 글렀다. 그런데 '''악귀라'''는 머리를 비롯하여 온몸에 바위를 처맞았는데도 죽지 않았다. 오히려 맞으면서 날아가다 벽에 충돌하기 전에 빠져나오기 까지 한다. 이 맷집력이라면 절대로 인간일 수가 없다. 보통 인간은 10kg 되는 아령에 머리에 맞아도 죽을 수 있는데 '''악귀라'''는 아무리 적게 보아도 몇십톤이 되는 바위를 온몸으로(당연히 머리도 포함된다.) 맞았는데도 죽기는 커녕 피만 조금 흘리면서 멀쩡히 움직인다. 흡혈귀라 해도 즉사할 정도의 상처이다. 실제로 금강의 공격에 흡혈귀보다 월등한 신체능력을 지닌 악귀가 일격에 순삭당했다. 그런데 아키라는 그런 공격을 계속 받고도 서있다. 의식이 가물가물해도 이상하지 않는데 아키라는 이 상태에서 몇십 미터나 멀리 있는 사메지마의 입술을 보고 근처에 주유소가 있다는 것을 눈치 채는 것을 보면 어딜 봐도 인간이 아니다. 이런 괴물같은 아키라도 작은 나뭇가지에는 이길 수 없었다. 저런 공격에서 멀쩡하면서 주변에 있는 나뭇가지에 찔려 다리가 관통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