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자 (문단 편집) == 기타 == * [[한국]]과 더불어 [[미국]] 역시 [[미국]]에서는 배달음식의 대명사이자 야근하는 직장인의 주식이라, 직장 사무실 주변 쓰레기통에 [[피자상자|피자박스]]가 많으면 그 회사에 뭔 일 터졌다고 짐작이 가능하다. 대표적 썰로 [[미합중국 국방부 청사|펜타곤]]이 유명한데, [[간첩|스파이]]들은 펜타곤 주변의 쓰레기통에 쌓여있는 피자박스 수량을 보고 미국 안보 이슈를 체크한다는 믿거나 말거나한 카더라가 있다. 농담처럼 들리겠지만 이 때문에 실제 펜타곤 내부에는 피자나 핫도그 등 간단히 먹을 음식을 파는 가게를 들여 놨다. 이후에는 [[타코(요리)|타코]] 가게가 있다고 한다. * [[미국]]에서는 피자를 평평하게 잡고 먹는지 vs 피자를 접어서 먹는지가 탕수육 [[부먹 vs 찍먹]]에 버금가는 논쟁거리라고 알려져 있다. * [[대한민국|한국]]에서 피자를 주문할 때는 핫소스, 치즈가루, 피클을 부속물로 끼워준다. 그러나 핫소스도 핫소스 나름인데, 피자와 함께 먹기엔 [[타바스코 소스]]가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보통 배달시키면 오는 소스는 대형 프랜차이즈고 [[동네피자]][* 동네 빵집과 비슷한 의미.]고 할 것 없이 모두 타바스코 소스에 설탕물과 식초를 넣어 희석한 희멀건 소스가 온다.[* 작은 비닐팩에 들어있는 핫소스로 오리지널 타바스코 소스와는 미묘하게 맛이 다르다.] * [[미국]]에서는 그냥 파마산 치즈 가루와 굵게 간 고춧가루[* 한국의 굵은 고춧가루와 비슷하면서도 살짝 다르다. 한국에서도 피자 전문점에 방문하면 테이블에 이것 한 병이 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를 준다. 가장 큰 차이는 고추씨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점. 크러쉬드 레드 페퍼라고 검색하면 구매할 수 있다. 원산지는 대개 [[인도]]. 맛은 확실히 좋지만 비싸다(...) 그리고 인도산 고추는 청양고추보다도 3~4배 맵다. 굵은 고춧가루라서 입에서는 매운 맛이 다 녹아나지 않아 많이 뿌려먹기 쉬운데 다음날 지옥을 보고 싶지 않다면 적당히 뿌려먹자. 아니면 [[스리라차 소스]]가 적당히 매콤하니 이 쪽을 곁들여 먹는 게 좋다. * [[https://www.fnnews.com/news/200609051724289749|손잡이]] 또는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54548|피자뼈]]라고도 불리는 도우의 가장자리 부분은 호불호가 갈린다. 피자 안쪽, 그러니까 본체와는 다르게 토핑이 하나도 없어 별 맛이 없다는 것. 이를 보완하기 위해 [[스트링 치즈]]를 넣는 치즈 크러스트와 치즈 바이트 등이 나왔으며, 골드 크러스트, 골드 바이트처럼 [[고구마]] 무스를 넣기도 한다. 또는 끝부분 도우 자체를 쿠키와 비슷한 질감으로 만들거나 따로 디핑 소스를 줘서 소스를 찍어먹게 하기도. 다른 활용법으로는 매장에서 피자를 먹을 때 [[샐러드바]]에서 [[참치]]나 고구마 샐러드 등을 담아와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다(…). 사실 배고플 때 이것부터 먹으면 꽤 맛있다. 상대적으로 더 맛있는 부분을 먹고 그렇지 않은 부분을 먹다보니, 게다가 배불러지기까지 하므로 인기가 없는 것. 그리고 소스에서 나오는 기름기나 수분이 없어 딱딱한 것도 한몫한다. * 제빵기능사 실기종목 중 하나였지만 2012년 7월부로 소시지빵으로 종목이 교체되었다. * [[튀르키예]]에는 피자와 비슷한 빵 '피데(Pide)'가 있다. [[튀르키예인]]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마르코 폴로]]가 튀르키예를 지나던 도중에 이 빵을 발견하고 [[이탈리아]]에 소개했다고. 실제로 [[튀르키예 요리]]는 [[그리스 요리|그리스]]를 거쳐서 [[이탈리아 요리]]에도 상당히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이탈리아식 피자처럼 쫄깃쫄깃하고 씹히는 맛이 있는 도우 위에 말린 고기나 생선, 야채, 치즈, [[튀르키예어]]로 쿠쉬바쉬(Kuşbaşı- 새의 머리)라 불리는 크기로 썬 고기를 올려서 구운 것으로, 구울 때 날계란을 위에 뿌리기도 한다. 단 토핑 재료를 1~2가지만 사용한다. [[가지안테프]]에는 라흐마준(Lahmacun)이라 불리는 요리가 있는데, 피자와 비슷하게 생겼다. [[영어]] 명칭도 Turkish pizza로 심심찮게 소개된다. 하지만 라흐마준은 야채와 함께 돌돌 말아서 레몬즙을 뿌려 먹으므로 피자와는 조금 다르다. * 아랍권에선 [[http://blog.daum.net/dullahbank/15707668|마나끼슈]]라는 피자도 있다. * 근래에는 [[파스타]]의 유행으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급증하면서 [[이탈리아]]식 화덕 피자를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늘었다. 물론 [[이탈리아]] 본토 레벨의 맛을 기대하는 건, 외국의 한식집에서 제대로 된 [[냉면]] 찾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하지만 미국식을 주로 먹던 사람에게는 1판이 1인분에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흔히 알려진 미국식 피자보다 얇아서인지 이탈리아식 피자를 씬(thin) 피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 [[전미 농구 협회|NBA]] 레전드인 [[찰스 바클리]]는 현역 시절 피자귀신이 붙었다고 할 정도로 엄청나게 피자를 많이 먹는 것으로 유명했다. 대학 시절 룸메이트는 아예 "그의 뱃속에는 냉장고가 있는 거 같다" 라면서 혀를 내둘렀고, 그의 단골 피자집에서는 바클리가 전화해서 "나 바클리에요." 라고 한 마디만 해도 피자집에서 갯수와 종류를 알아서 준비하고 정확하게 배달했다. 그만큼 피자를 자주 시켜서 먹었다는 뜻이다. 다만, 바클리 본인은 해당 에피소드에 대해 농구연습 끝나면 저녁시간이 늦어서 선수들과 자주 피자 배달을 시켜서 먹은 것이 와전된 것이라고 했다. 그래도, 피자를 좋아해서 자주 먹는 것은 맞는 듯 하다. * 2012년 2월 1일은 한국에 전국적인 한파가 몰아닥친 날이었는데(서울 일 최저 영하 18도) 이날 밤 10시에 피자 배달을 시켰다가 피자가 식어서 오자 이에 격분, 가게로 찾아가 "빙판길에 서행하느라 식은 것 같다"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식은 피자를 배달원의 코와 입에 집어넣고 머리에 문지른 사건이 있었다. 폭행죄로 입건된 가해자는 경찰서에서 사과를 하면서도 "피자는 김이 모락모락 오르고 치즈가 늘어져야 제 맛 아니냐"라고 고집을 부렸다. [[http://news.donga.com/3/all/20120202/43752518/1|기사]][* 대개는 배달박스만으로도 충분하지만, 대형 피자 브랜드들은 겨울에는 핫플레이트를 사용한다. 위 사건의 경우 중소브랜드 피자점이다보니 핫플레이트가 없었던 듯하다.] * [[북한]]에도 [[피자가게]]가 있다. [[싱가포르]] 체험단이 유튜브로 소개한 [[평양시|평양]]의 [[미래과학자거리]] 패스트푸드점에 있다. 이태리식 피자를 표방해 전기화덕 방식을 채택해 쓰고 있으며 토핑으로 삶은 계란이나 [[다랑어]]나 [[가지(채소)|가지]]를 올리는 등 그럴싸하게 보이기도 한다. [[문화어]]로는 보통 '삐짜'라고 하지만, [[언어순화]] 차원에서 종합지짐이라고 부를때도 있다. [[김정일]]이 가장 좋아했다고 하는데 아예 [[이탈리아]]에서 유명 식당 요리사를 고용을 해서 북한으로 데려온 전력이 있었다고. 물론 이런 전통 이탈리아식 피자 말고 [[중국]]을 통해서 미국식 콤비네이션 피자도 전파되어 꽤 성업하고 있다. 물론, 이런 건 어디까지나 [[조선로동당]]내 고위 간부나, 고위급 장성들, [[평양시]] 거주민 내지는 돈주[* [[북한]]의 신흥 자본가 계층을 의미한다.]들 같은 [[핵심계층]]이나 맛볼 수 있는 것이고, 일반적인 [[북한]] 사람들은 피자는 커녕 피죽도 제대로 못먹는 실정이다. * [[대한민국]]의 힙합가수 [[스윙스]]는 자기가 피자를 좋아해서 'JUST PIZZA'라는 피자집을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직접 개업했다가 폐업했다고 한다. * [youtube(XcpI2uLWfFM)] [[국민대학교]]에는 스스로 피자를 만들어 파는 피자[[자판기]]가 있다. 1분 25초에 등장.[* 평가를 보면 어떤 이는 괜찮다는 사람이 있고, 어떤 이는 별로라며 [[피자스쿨]] 같은 저가나 [[오뚜기]] 냉동 피자가 더 낫다는 사람이 있는데 저 [[자판기]] 피자는 도우의 숙성이란 과정이 빠져서 그렇다.][* 저 영상 속 피자 자판기는 이탈리아 업체 제품인데 우리나라에 설치된 자판기들은 알게 모르게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621&replyAll=&reply_sc_order_by=I|철거됐고]], 수입 업체는 사업자 등록번호만 살아있고 망했으며 업체가 쓰던 홈페이지 주소는 필리핀에서 2021년 5월 25일에 등록했다.] * [[구기자차]]를 마시고 얼굴이 구겨졌다면 꼭 이걸 먹어야 한다는 [[언어유희]]가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403010322362890030|기사]] * [[http://whitebase.egloos.com/4836677|피자를 전투식량화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https://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1722886|그러나 여러 문제로 2017년 11월에도 연기되었다고 한다]]. 2018년에 드디어 페퍼로니 피자가 [[MRE]] 23번 메뉴가 되었다. * [[KFC]]의 [[필리핀]] 법인에서는 [[프라이드 치킨]] 위에 치즈, 페퍼로니, [[과일]] 등을 뿌려서 피자처럼 만든 [[치짜]](Chizza)를 선보였고([[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1507100015|관련 기사]]), 대한민국도 11월 한정판매로 나왔다가 이후 2016년 4월 정식 메뉴로 승격되었다. [youtube(3rLSPnQgLPc)] * 1985년 캐나다의 샬럿 다이아몬드가 낸 [[https://www.youtube.com/watch?v=eRtDRwaoF-k|I Am a Pizza]]([[https://www.youtube.com/watch?v=SjzvF5Nb0c4|댓글]])라는 곡이 있다. 여기서 피자가 땅에 쳐박히는 비극으로 끝난다. 영미권에서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이 피자송을 배우고 공연을 하기도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Kby6zFaVG5I|영상]]. 한국에서도 학교 영어 시간이나 영어 학원에서 배우고([[https://www.youtube.com/watch?v=4zdmGDbL9Qs|댓글]]) 이 곡을 이용한 [[https://www.news1.kr/articles/907520|공연]]을 하기도 한다. [[프랑스어]]로 [[https://www.youtube.com/watch?v=zfgSP3flZ2M|Je suis une pizza]]라고 번역되었다. * 1997년 이얍승부의 곡 [[그녀는 피자를 좋아해|그녀는 핏자를 좋아해]]가 있다. 1990년대 중후반 경 레드핀 피자라는 피자 프랜차이즈의 [[https://youtu.be/POmCjoPyCe0?t=150|광고]]에 [[로고송|CM송]]으로 쓰였다. 이 곡은 나중에 [[펌프 잇 업]]과 [[아스트로레인저]]에 [[그녀는 피자를 좋아해]]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 [[초등학교]] [[수학(교과)|수학]]에선 [[원주율|파이]]와 함께 [[분수(수학)|분수]]를 배울 때 자주 쓰이는 소재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원형의 물체인데다, 아무래도 먹을 것이다보니 한창 자라나는 성장기의 학생들에게는 피자 얘기로 가르치는게 가장 이해가 잘되기 때문인 듯하다. 실제로 [[대한민국]]의 교육과정에서 [[원주율]]에 대해 처음으로 배우는 시기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 이 시기가 본격적으로 [[사춘기]]가 오기 시작하면서 급격하게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열량이 필요할 시기다. [[구(도형)|구]]나 [[원기둥]], [[원뿔]]의 부피나 겉넓이 구하는 법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는 중학교 1학년 때도 같은 이유로 피자드립을 치는 교사가 꽤 나온다. 게다가 심지어 [[수학자]]같은 성인들에게도 똑같이 통하는 소재인지, [[미국]]의 [[뉴욕]]에서는 [[파이 데이|원주율의 날]](3월 14일)에 피자경연대회가 열리기도 한다[* 보통은 [[원주율]] 기호의 발음이 음식 [[파이]]와 같다는 점때문에 빵집마다 [[파이 데이]] 기념 파이를 만들어 파는 게 일반인데, 피자도 큰 틀에서보면 파이의 범주에 속하는데다 똑같이 [[원(도형)|원]] 모양이라는 점때문에, 종종 피자 관련 이벤트가 열리기도 한다.]. * [[파일:Pizza Savers.jpg|width=200]] 피자박스를 열어보면 피자 한가운데에 플라스틱 삼발이가 꽂혀있는데, 이것을 피자 세이버(Pizza Saver)라고 부르며, 피자가 피자박스에 달라붙지 않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 사족으로 이것의 다리 하나를 자르면 스마트폰 거치대로도 쓸 수 있다. * 배달 음식 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들 중 하나로 대표적이지만 [[배달대행]]에서는 기피 대상이라고 한다. 피자집에서 직고용하는 라이더가 아닌 대행사 라이더는 다른 [[음식]]들도 함께 배달해야 해서 부피가 큰 피자는 걸리적거리는데다 피자가 눌릴 위험 때문에 박스 위에 다른 음식을 쌓지 못한다고 한다. 또 오토바이의 배달통이 대부분 피자 전용[* 배달 박스는 기사가 자비로 구매하거나 업체에서 대여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래서 대기업 같은 핫플레이트는 기대하기 힘들다.]이 아니라서 수평으로가 아닌 비스듬하게 넣고 움직였다가 피자가 망가지는 경우도 많고, 빅사이즈 피자라면 아예 배달통에 안들어가서 배달이 안되는 어이없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조각피자도 취급하는 일부 가게들은 배달통이 작으면 6조각, 8조각 등으로 잘라 개별 포장해서 보내고 꼭 온전한 판으로 받고 싶다면 알맞은 라이더를 수배해야 하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배달대행 어플의 가게 정보란에 당부해 두기도 한다. 물론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경차로 배달하거나 전용 배달통이 장착된 오토바이로 배달해주곤 한다. * [[맥주]]와 같이 [[피맥]]으로 먹기도 한다. * [[이탈리아인]]을 비난할 때 사용되기도 한다. 게임 등지에서 가끔 볼 수 있다. * [[이탈리아]] 연구진들이 이스트(빵효모) 없이 피자의 밀가루 반죽(도우)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http://yna.kr/AKR20220323115400009|기사]] * 포만감 대비 엄청난 고칼로리에, 탄산음료인 [[콜라]]와의 조합, 배달음식이라 굳이 나가서 사먹을 필요조차 없는 등등 살찌는 음식의 대명사 중 하나라서 그런지 일본 인터넷에선 뚱뚱한 사람을 경멸하는 의미로 자리잡았다. ピザ食デブ(피자나 쳐먹고 있어 뚱땡아)라는 표현이 유행하기 시작해서 키배하다가 이 말을 하고 튀거나, 이런 유형의 밈이 흔히 그렇듯이 일부러 단어를 뒤집어서 [[러시아식 유머|“뚱땡이라도 먹고 있어 피자”]]로 바꿔쓰는 등, 배리에이션이 존재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유행 자체는 사그러들었지만, 뚱땡이(デブ)를 피자(ピザ)라고 바꿔쓰는 용법은 상식(?)처럼 자리 잡아버려서인지 여전히 유효하다. *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리카르도 로미티]]는 피자의 본고장 이탈리아 출신답게 피자에 대한 근본과 취향이 확고한 듯 하다. 본인 [[https://twitter.com/Reynor02/status/1207930255463387136|트윗]]에 "내 인생의 마지막 목표는 피자에 케첩이나 마요네즈를 첨가하는 모든 사람들을 감옥에 넣는 것이다"란 [[https://gall.dcinside.com/m/sc2/524020|드립도 쳤다]]: My final goal in life is to put in jail everyone that adds ketchup or mayo on the pizza. * [[도마 우마루]]는 꼬마일때 피자를 먹는 장면이 있다. [[파일:PP06.png]] * 1992년 NES 전용으로 출시된 Pizza Pop!(피자 팝)이라는 게임이 있다. 피자 가게에서 일하는 주인공이 여자친구를 위해서 선물을 찾고 있는데, 적들이 주인공의 사랑을 방해하려고 온갖 훼방을 놓자 이를 못 하게 막는 게임이라고 한다. 공격을 피해 맵 끝까지 피자를 배달하면 클리어. [[분류:피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