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죤투 (문단 편집)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 지우의 피죤투에 대해서는 [[피죤투(한지우)]] 참조. 213화 성도지방 소용돌이제도에서는 안전한 곳에서 살다 보니 [[닭둘기|뒤룩뒤룩 살이 찐 구구들]]이 사는 섬이 나오는데, 이 섬에서 유일하게 [[버즈 올드린|올드린]]이라는 이름의 모자를 쓴 구구만은 어릴 때 하늘을 나는 구구의 그림을 보고 날고 싶다는 일념으로 타 구구들과는 달리 살이 찌지 않았고, 날다 물에 빠지는 걸 감수하면서 비행 능력을 갈고 닦았다. 이제 가장 높이 나는 것에 도전하려는 올드린은 로켓단의 이목을 끌어 피카츄와 함께 잡을 겸 자신들의 열기구를 개조하여 올드린의 비상을 도와주게 된다. 중간에 깨비드릴조의 공격을 받고[* 피카츄가 처리해줬는데, 이게 열기구에 떨어져 로켓단의 정체가 탄로났다. 그러나 로켓단이 뭘 할 상황은 아니라서 그냥 올드린이 나는 걸 지켜본다.] 산소 부족으로 고생하거나 결빙 현상에 몸이 얼어붙는 고난을 겪지만 '''우주 가까이 날아가는 데 성공한다!''' 물론 혼절하여 추락하나 올드린의 꿈을 응원하던 나옹이 받아주고 피카츄의 전기충격으로 올드린은 무사히 생환했다.[* 열기구가 추진력을 잃고 추락하게 되지만 섬의 구구들이 자신들이 날 수 있는 만큼 날아 받아줘서 무사했다. 그리고 연료가 다 됐다 생각했던 로켓 추진기가 다시 작동하면서 로켓단이 그 이름 그대로 날아가버렸다.] 이런 올드린의 위대한 도전에 뚱보 구구들도 자극을 받아 그들도 날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에서 아론이 뮤가 변한 피죤투를 타고 날아가기도 했다. 착지후 바로 풀숲에 쳐박히듯 사라지는 피죤투는 덤 [[디아루가 VS 펄기아 VS 다크라이|10기 극장판]] 예고편에서 지우가 피죤투를 타고 나는 모습이 나왔지만, 작중에는 나오지 않았다. [[포켓몬스터 썬&문(애니메이션)|썬&문]] 관동 특별편인 42화에서 스치듯이 진화트리 세 마리가 나왔다. 이외에 다른 피죤투 계열의 경우 구구가 유별난 출연을 보이는데 1화에 먼저 가장 처음 야생 포켓몬으로 나온 포켓몬이 구구였고 지우가 잡으려고 시도한 첫 포켓몬도 구구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