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치(신용평가회사) (문단 편집) == 피치와 대한민국 == [include(틀:국가별 지수)] [[2019년]] 기준 [[대한민국]]은 특이하게 무디스와 S&P에게는 3등급의 평가를 받았으나 피치에게는 4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이명박 정부]]때까지는 피치가 평가한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이 A+([[2010년]]에 상향조정)로, [[S&P]]의 당시 등급 A0, [[무디스]]의 당시 등급 A2(S&P의 A0에 해당)보다 높았다. 그러나 피치에서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2012년]] A+에서 AA-로 한 등급만 올렸고, S&P와 무디스는 [[2011년]], [[2012년]], [[2015년]], [[2016년]]까지 무려 '''4단계'''나 상향평가하며 S&P는 AA0, 무디스는 Aa2로 조정되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특이하게 피치 평가 국가신용등급이 S&P나 무디스 등급보다 낮은 국가가 되었다. 근데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피치 등급이 낮다. S&P에서 A+(무디스의 A1과 같은 등급)이지만, 피치에서 A를 받고 있어서 한단계 낮다.[* 즉 일본은 무디스와 S&P에서 국가신용 5등급, 피치에서 국가신용 6등급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한국기업평가에 지분을 출자하고 있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무려 '''107개국'''의 신용등급이 떨어졌지만 대한민국은 여전히 AA-, 전망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영국, 캐나다, 미국, 일본, 이탈리아 등 거의 모든 나라가 하락한 상황에서 일궈낸 성과이다. 이호승 경제수석은 다른나라의 경우 국가채무가 26%나 증가한 반면 대한민국은 단 7.6% 상승하는 등 재정건정성과 OECD 성장율 전망치를 1위를 달리는게 주요했다고 한다. 2022년 신용평가에서도 대한민국은 국가신용등급 'AA-', 전망 '안정적'을 유지했다. 피치 측은 "한국의 신용등급은 탄탄한 대외 재정, 탄력적인 거시경제 성과, 역동적인 수출,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뒤처진 거버넌스 지표,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문제점 등을 골고루 고려하여 결정됐다"라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21|#]] [[분류:미국의 기업]][[분류:신용평가회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