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키캐스트 (문단 편집) === 곰들의 반란 포토샵 논란 === [[2016년]] [[6월 21일]], '곰언니가 직접 사용해본 로드샵 신제품 10가지'라는 글이 게시되었다. 그러나 [[콘텐츠]]에서 사용한 제품이 협찬받은 제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협찬받았다는 사실이 게시되지 않았고, '''립제품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고 [[포토샵]]으로 색만 바꿨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게시물 중 40, 41, 42, 46, 47번 이미지.] 또한 같은 해 1월 28일에 업로드된 '주머니속 필수템 버건디 틴트 비교' 콘텐츠에서도 포토샵을 이용하여 다른 색상으로 보이도록 작업한 사실이 밝혀졌다. 현재는 비공개 처리되어 볼 수 없지만, 해당 콘텐츠의 포토샵 된 사진의 코멘트로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왔는데도 착색이 남아있었다'는 내용이 달려있었다. 이틀 뒤에 사과문이 게시되었는데, 협찬 문제에 관해서는 '협찬 브랜드와 상호 금전적인 거래는 조금도 없었으며, 해당 브랜드에서 신제품 노출에 대해 요청한 부분 역시 전혀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또 립제품 포토샵 내용에 관해서는 '이는 실수가 아니며 (생략)에디터의 명백한 잘못이며,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뷰티 에디터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 부분입니다.'라고 게시하였다. 하지만 이 문제를 곰들의 반란 팀 전체의 잘못으로 보지 않고 에디터 한사람에게 떠넘기는 듯한 사과문은 이용자들의 분노를 샀고, 사과문을 이용자 수가 적은 새벽에 게시한데다가 피키캐스트 어플 상단에 고정시키지 않아서 많은 이용자가 피드백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어떻게 보자면 사건 은폐를 시도하는 것일 수도 있다.이 일에 대해 심층적으로 아는 유저가 아니라면 이 사건의 개요와 전말을 모를수도 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