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키캐스트 (문단 편집) === 컨텐츠 수위 문제 ===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15세 연령 제한이 생겨났다. 그 이전까지는 음란한 사진들과 콘텐츠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인증이 휴대폰으로 된다는 문제가 있는데 어떤 사람은 회사폰으로 하는데 어떡하냐고 울먹거리기도 했고, 해외 이용자들은 절망했다. 하지만 15세 연령 제한을 일부 컨텐츠에 걸어놓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맞지 않은 연령대의 컨텐츠들을 내놓아 논란이 이는 경우가 드문드문 보였다. 예를 들어 8월 2일 치타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15세를 걸어놓고 찍어 논란이 커졌다. 뮤직비디오가 19세인데 제작현장도 그 노출을 여과없이 내보냈고 섹드립까지 치는 등의 문제있는 행동들을 보이다 결국 사과 후 삭제해 버렸다. 그리고 8월 14일 오늘의 짤에서 여성의 음부가 노출되는 짤을 내보냈다가 1시간만에 앱 강제 종료와 함께 짤렸다. 빠른 삭제로 논란이 멀리 퍼지는 건 막았지만 짤 자체는 제목까지 있었기 때문에 실수가 아니었을 가능성이 높다. 충격적이지만 이 사건을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을만한 떡밥은 충분히 많았다. 금요일에 올라오는 불금짤들이 이미 15세라 하기 힘들 정도의 야짤이었으며 출처로 가면 야짤이 대놓고 나왔다. 출처 면에서는 어떠한 검열 수단도 없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날 이미 5만 명의 유저가 봤음에도 불구하고 앱이 강제 종료되었고, 허술하게 즉각적인 사과글도 없이 대충 대처한 셈이다. [[http://blog.naver.com/lgkmj0213/220452254343|참고]] 그후, 피키캐스트는 따로 사과글을 올린것이 아닌 해당 컨텐츠에 해명글을 올렸고, 해당 컨텐츠는 이미 15금이 붙어있는 컨텐츠였기 때문에 그 이하 연령대의 유저들은 해명글이 올라온지도 몰랐다고 한다. 그러나 그후 피키캐스트는 그 사건에 대해 그 어떤 대처도 하지 않았다. 2015년 10월까지 일어난 사건들은 모두 여초 성향의 피키와 상반되는 지나친 여성의 노출 때문에 일어난 사건들이다. 여성의 노출이 많은 피키툰도 꽤 있는데다 호응도 좋으며 섹드립도 자주 나오는 것을 보아 남성 유저들도 꽤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관리 부족으로 인해 자정작용이 안되고 있다는 것. 야짤에 대한 유저들의 열광도 어느정도 발단에 영향을 줬다. 2016년 1월 1일 오후 11시에 올라온 에디터의 글이 논란이 되었었다. 이는 일본의 포르노 배우가 찍혀있는 사진들이 나열돼 있었던 포스트였지만 15금이 찍혀있지 않아 사람들은 우려를 댓글로 털어놓았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논란이 되었던건 맨 마지막 사진의 그린우드라는 에디터의 댓글이였다. >'''아이돌 쳐벗은 사진도 올라오고 비키니도 올라오는데 왜 코스튬 올리니까 ㅂㄷㅂㄷ하지''' >---- >- [[http://pann.nate.com/talk/329486106|링크]] 이 댓글이 걷잡을 수 없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현재 2016년 1월 19일까지 논란이 되었다. '''사실 후술된 이중잣대 비판을 고려하면 말 자체는 크게 틀린 말은 아니다.''' 경솔했을 뿐. 결국 이 사건과 허언증 갤러리 관련해서 2월 19일 사과문이 올라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