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필살기 (문단 편집) == 그 외 == 단, 아직도 게임이 아닌 [[만화]], [[소설]], [[애니메이션]] 등의 매체에서는 사전적 의미와 비슷한 의미로 쓰이고 있다. 물론 작중에서 대놓고 '''필살기'''라는 단어를 쓰는 경우 자체가 거의 없지만...([[오의]]라고 표현하기는 한다.) 그리고 현실상에서도 우스개 소리로 필살기라고는 하지만 '''물론 현실에서 겨우 한 번의 기술로 전세가 뒤집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현실에서의 필살기는 매체에서의 필살기와 다른 양상을 띈다. [[은혼]]에 의하면 필살기는 그야말로 중요한 것. 사실 강해지고 싶다거나 쓰러뜨려야 할 적이 있다는 것은 상관없이 '''사업상''' 꼭 필요한 것이다. 만화의 측면에서 봤을때,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은 최대의 광고 매체이지만,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대량의 자금이 필요하다. 그 자금을 제공하는 것이 스폰서이며, 스폰서가 자사 관련 상품을 광고하고 판매하면서 상부상조 하는것이 이 바닥의 룰. 스폰서가 파는 이 중요한 상품중에서도 특히나 큰 이익을 낳는 것이 바로 [[게임]]이다. 게임은 1권당 단가가 무척 센 편이며 따라서 낳아지는 이익도 크다. 특히 그 게임중에서도 잘 팔리는것은 격투 게임이며, 접근성이 좋은 격투 게임은 안정된 매출을 보장하는 아주 뛰어난 컨텐츠 라는것. 그리고 이 격투게임을 만들때 필요한것이 바로 '''필살기'''인것이다. >즉, 필살기는 적에게 거는것이 아니라 '''스폰서'''에게 거는것이다! 라나 뭐라나[* 딱히 필살기 따위를 키우려 하지 않는 [[요로즈야 긴짱|요로즈야 식구]]들에게 강력히 역설하는 [[토야코|신선]]의 모습이 일품] 현실성을 저버린 스포츠물에서도 필살기는 자주 등장한다. 특히 축구 같은 만화에서는 일명 필살슛이라는 요소로 자리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