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필윤 (문단 편집) == 스타일 == 데뷰 초에는 [[하드 록]], [[헤비메탈]] 드러머로, 군 복무후에는 [[대중음악|팝]]과 [[록 음악]] 스타일의 드러머로서 활동했으며, 버클리 유학 이후로는 [[재즈]]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다. [[맥스 로치]]와 [[엘빈 존스]] 등 선배 드러머들의 강한 영향을 받아 [[비밥]]에서 [[프리 재즈]]까지 아우르는 정통적인 모던 재즈 계통의 음악을 추구하며, [[윈튼 마샬리스]] 류의 뉴 트래디셔널 재즈의 영향을 받았으며 본인이 리더로 이끌고 있는 필윤그룹은 상당히 복잡한 변박이나 혼합박이 들어간 리드미컬한 곡들을 주로 연주한다. 자작곡 외에 유명한 재즈 넘버들인 Joshua, Softly as Morning Sunrise와 [[마일스 데이비스]]의 Nardis 같은 경우에도 다양한 변박을 갖는 모던 재즈 스타일로 편곡해 연주하기도 하고, [[진도 아리랑]]이나 한 오백년 같은 [[민요]]도 재즈로 연주하고 있다. [[사물놀이]]의 악기들인 [[꽹과리]], [[징]], [[장구(악기)|장구]], [[북(악기)|북]]이 표현하는 국악 장단들을 드럼과 심벌들로 표현하는 즉흥 연주와 편곡들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유학 시절 1950~60년대 재즈 드러머들이 애용한 그레치(Gretsch) 브랜드의 빈티지 악기를 단독 공연이나 음반 녹음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