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극상 (문단 편집) === 현실에서 === * [[가혹행위]], [[기수열외]]에 시달린 부대원의 [[팀킬]], [[프래깅]] * [[소대장 길들이기]] * [[강화도 해병대 동료 총격 사건]] * [[그리스와 덴마크의 마리나]]: 왕족 출신이라는 자부심으로 손윗 동서 [[엘리자베스 왕대비]]를 귀족 출신이라고 무시했다. 이에 열받은 엘리자베스 왕대비는 켄트공작가에 대한 재정 지원을 줄여버렸다. * [[기코 비]]: [[마사코 황후]]를 함부로 대하여 지병인 우울증과 적응장애의 회복을 못하게 했다. * [[제22보병사단 총기난사 사건]] * [[찬탈]] * 지난 2021년 해병대 [[상병]]으로 근무하던 태권도 선수가 [[하사]]인 B씨에게 욕설을 하며 폭행한 사건이 있었다. [[https://m.sedaily.com/NewsViewAmp/22HBDO1IYBㅏ|#]] 이 상병은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2020년 시비가 붙어 [[병장]]이 [[중령]]을 폭행한 사건이 있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mp/2020042274147|#]] * [[대한민국 해병대사령관|해병대사령관]]이 [[대한민국 해병대|해병대]] 부하들에게 사실상의 하극상인 [[기수열외]]를 당한 적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214&aid=0000179447|있다]]. 해병대 [[소장(계급)|소장]] 2명[* 한 명은 유낙준 중장의 해사 임관 동기였고 다른 한 명은 3년 후배인 모 사단장이었다.]이 국방부 등에다가 [[유낙준(군인)|유낙준]] 해병대사령관(중장)을 비방하는 투서를 퍼트렸는데, 군 검찰이 군의 위계질서를 뒤흔드는 [[하극상]]이자 음해라고 판단하여 해병대 소장 총원[* 해병대 소장 보직은 해병대 부사령관, 해병대 1-2사단장,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장 등 총 4석이다.]의 무려 절반에 해당하는 두 명의 해병대 소장들을 [[경질]]한 뒤 [[구속]]했다. * [[태종(금)|금 태종]]: 금나라의 2대 황제이며, 몰래 술마시는데 국고를 썼다가 이를 들켜서 '''신하들에게 곤장을 20대 얻어맞았다.''' * [[17사단 종교시설 무단폐쇄 사건]] * [[53사단 장교 무장탈영 사건]] * [[고재봉 살인 사건]] * [[제28보병사단 사단장 살인사건]] * [[중대장 야전삽 폭행사건]] * [[손진영]]: 자세한 건 [[손진영]] 문서로 * [[조직폭력배]]: '''이쪽은 하극상이 판을 치는 세계다.''' 이들이 의리를 중시하는 건 어디까지나 이득을 위해서일 뿐이고[* 일반 사회의 조직과 달리 조폭들 사이에선 시스템적으로 구속력을 지니는 직급 (부장-차장-과장 등)이 없이 애매한 서열이 있을 뿐이다. 물론 이들 사이에서 서열은 철저히 지켜지며, 기업형 조직의 경우 저런 직급을 정하기도 하지만, 힘의 논리로 언제든 뒤집을 수 있다. 이처럼 불안정하기 때문에 "네가 내 등에 칼을 안 꽂으면 나도 널 보호해주겠다"는 "의리"로 안정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당연히 이익을 기반으로 한 관계기 때문에 언제든 틀어질 수 있다.] 자신들에게 손해가 올 것 같다 싶음 수사기관에 상급 조직원을 꼰지른다든지, 아니면 상급 조직원을 죽이고 그 자리로 치고 올라가든지 할 뿐이다. * [[우리의 주적은 간부]] * [[군대]]에서 물[[소위]]가 병들에게 당하는 통과의례 *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와 [[일본]]의 [[전국시대(일본)|전국시대]] * [[마한]]연맹 거수국 중 하나인 [[백제]]국이 마한의 원래 수장국인 [[목지국]]을 3세기 후반경 타도했다. * [[일본제국 육군]]: 일본군은 철저히 상명하복을 강조했을거 같지만 의외로 하극상이 빈번했다. 정확히는 병부사관들은 철저히 상명하복을 따랏지만 군국주의와 천황제 파시즘에 물든 극단적인 젊은 장교들을 통제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심지어는 전쟁을 일으키지 않거나 휴전을 하면 이들이 반란을 일으키지 않을지 육군대신과 참모총장도 장담할 수 없었다. 천황 폐하를 위한다는 대의만 있으면 상관의 명령을 무시하고 지 멋대로 해도 제대로 된 처벌도 받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참모들은 지휘관의 승인도 안 받고 일선 부대에 명령들을 자기 맘대로 종종 뿌렸다. * [[관동군]]: [[1930년대]] 당시 중국과 전쟁을 하면 안 된다는 일본 국방부의 명령을 어기고 맘대로 [[만주사변]]을 일으켰으며 [[할힌골 전투]] 당시 관동군 작전참모 [[츠지 마사노부]]는 일개 좌관급 장교 주제에 관동군 사령관, 부사령관의 '''서명을 날조하여''' 전투를 일으켰다. * [[여포]]: 직속상관인 [[정원(삼국지)|정원]]과 [[동탁]]을 차례대로 [[살해]]했다. * [[한뢰]]: [[이소응(고려)|이소응]]의 뺨을 친 것도 모자라서 그를 조롱하기까지 하면서 제대로 모욕했다. 문제는 한뢰가 이소응보다 [[나이]]도 젊었을 뿐만 아니라 벼슬도 종5품으로 정3품이었던 이소응보다도 품계가 한참 낮았다는 거다.[* 같은 품이라 해도 정품이 종품보다 더 높다.] 결국 이 일로 인하여 가뜩이나 예전부터 제대로 된 대접도 못 받아서 불만으로 가득 차 있던 [[무신]]들이 대폭발하여 [[무신정변]]이 일어나면서 수많은 문신들이 학살당했다. 그 원흉인 한뢰는 [[의종(고려)|의종]]의 용상 아래에 숨어 구차하게 목숨을 부지하고자 했지만 대전까지 쳐들어온 무신들에게 바로 들켜 처참하게 살해당했다. * [[나가오 타메카게]]: 일명 '''"천하에 비할 자 없는 간웅"''' 두 주군을 죽이고 세운 주군은 꼭두각시로 만들었다. * [[오다 노부나가]]: [[분가]] 출신이면서 두 개의 [[종가]]를 멸했으며 본인도 [[아케치 미츠히데|부하]]의 [[혼노지의 변|하극상]]으로 최후를 맞는 게 아이러니하다. * [[장쉐량]]: [[상관]]인 [[장제스]]를 [[서안 사건|감금해 버리는 짓거리]]를 저질렀다. * [[마닐라 대학살]]: [[일본군의 육해군 대립]]이 얼마나 극심했나와 더불어 하극상의 진수와 [[일본의 전쟁범죄|전쟁 범죄]]의 끝을 보여준다. * [[참여정부]] 시절 진행된 [[검사와의 대화|전국 평검사와의 대화]]: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 실무자들의 의사를 반영해 검찰 개혁을 하겠다는 의미로 '[[https://youtu.be/Uug8hw0SpFM|전국 평검사와의 대화]]'라는 특별 방송 프로그램을 편성해 생중계하도록 했는데, '''무려 __평검사__들이 __검찰총장__도 아니고 __대통령__에게 노골적으로 학력 등의 [[인신공격]]을 가했다!'''[* 여담으로 여기서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가 나왔다. 각주에서 후술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탈권위주의를 지향하고 있었기 때문에, 평검사가 상급자인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안 좋게 보진 않았다. 다만 이러한 비판이 노무현의 학력 등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나아가자 이를 제지하기 시작했다.] --인사보복 안 당한 게 신기할 정도다.--[* 이 드립을 좀 진지하게 파보자면 노무현 대통령은 탈권위주의를 추구하고 있었기 때문에 인사조치를 취했다가는 정치적 공세를 맞을 수도 있었다. 또는 노무현 본인 자체가 성격이 여린 편이기도 했고.] * [[타노 유카]]: [[AKB48]] 시절 계속되는 인기 추락의 원인은 바로 잦은 선배 비난이었다. * 얀 블록하위선: 개고기 망언을 한 뒤 뒷감당을 선배 [[스벤 크라머]]에게 시켜 그가 개고기 망언을 했다는 누명까지 쓰게 만들었다. * [[아케치 미츠히데]]: 상술한 [[오다 노부나가]]에게 [[혼노지의 변]]이란 하극상을 일으켰다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죽었다. * '''[[마우로 이카르디]]''': 그 유명한 [[막시 로페스]] [[불륜]] [[통수]]를 시작으로 선배들을 대하는 태도가 꽝인 선수로 유명하다. 그러면서 자기가 필요할 때는 늘 선배들의 선례를 찾으려고 한다는 것이 함정. * [[테고시 유야]]: 엄청난 여성편력에도 연예계 생활을 멀쩡히 계속했던 그가 드디어(?) 연예계 생활에 위기가 온 것은 바로 [[아라시(아이돌)|소속사의 넘사벽 선배 그룹]] 저격이었다! * [[에드 우드워드]]: 경영과 감독, 직종은 달라도 누구보다도 축구계에서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 사실상 감독 중의 감독이라 불리는 [[알렉스 퍼거슨]]에게 거리낌 없이 면전에다[[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139&aid=0002123437|노발대발하였다...]] * 박현정 前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폭력 무고죄]] [[집단따돌림]] 사건: [[이명박]] 前 대통령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내부적으로 방만한 운영방침을 버리지 못해 유럽 음악계에 비웃음을 찰 정도라 박현정 前 서울시향 대표가 답답해서 내가 연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체질개선을 촉구했더니 나머지 직원들이 [[성폭력 무고죄]]로 前 대표를 [[집단따돌림]]한 초유의 사건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 * [[이괄]]: 자신이 [[인조반정]]을 김류를 대신해 전두지휘했음에도 불구하고 1등 공신이 아닌 2등공신(심지어 [[김류]], [[이귀]]의 아들들과 같은 등급이다.)에 배정된 것도 모자라 아예 변방으로 쫓아버려[* 사실 이것은 [[인조]]가 이괄을 믿어 정예군을 맡긴 것이다. 하지만 아무런 언급도 없는데다가 2등공신으로 내려앉은 불만이 폭발할만한 사건이다.] 앙심을 품고 군사훈련에 매진하던 중, 아들 이전이 역모죄로 추포될 위기에 처하자 폭발해 [[이괄의 난]]을 일으킨다. 처음에는 승승장구해 관군을 보이는 족족 격파하고 한양까지 점거해 왕을 [[충청도]]로 피난시키기까지 했으나, 결국 [[정충신]]의 지략에 휘말려 패배하고 부하의 손에 목이 잘린다. * [[훈련도감]]: 1593년 임진왜란 와중에 창설된 조선의 군대인 훈련도감은 노비 같은 천민들도 자원입대할 수 있는 곳이었다. 그런데 훈련도감의 군인들 중에서 천민 출신인 병사들이 예전에 자신의 주인이었던 [[유생]]들을 미워하여, 군관에게 부탁해서 주인을 자신이 근무하는 부대로 보내 하급 병사로 삼고 부려먹는 일까지 있었다고 한다(...)[[https://blog.daum.net/dhs80116/1373|조선시대 유생들을 군대 보내기]] *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항명 파동]] * [[상근이#s-3|상돈이]] : [[지상렬]]이 데리고 키우던 상근이의 아들인데 [[1박 2일]]에 처음 등장하자마자 주인을 구타하고 도주하는 엄청난 몸개그를 선보였다. * 스기야마 미쿠 : [[AKB48]] 8기를 없는 기수로 만들어버린 원인제공자. 팬들은 물론 대선배 [[타카하시 미나미]]를 뒷담한 게 걸린 것이 원인이었다. * [[기성용]] : [[최강희(축구인)|최강희 감독]]을 뒷담했다가 걸린 적이 있다. [* 그것도 사용하지 않는다던 뒷계정으로 몰래 그러다가 또 걸려서 파문이 더 컸다.] *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 * [[최준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