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나투어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사고 == * [[2016년]] 애널리스트 갑질 논란 ‘공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374&aid=0000094223|#]] * 2016년 하나투어 패키지 여행 중 사망사고에 대한 책임을 회피에 대한 논란이 있다. [[http://www.etnews.com/20160726000169|#]] * [[2017년]] 여행사 하나투어가 마일리지와 관련한 고객 이용약관을 변경하면서 사전고지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소비자 주장이 제기됐다.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839|#]] * 2017년 9월 28일 해커로부터 공격을 받아 약 45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 유출내용은 이름, 휴대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집전화번호, 집주소, 이메일주소 중 일부를 포함하며 해당 유출된 파일은 2004년 10월부터 2007년 8월 사이에 만들어진 문서이다. 개인정보 유출확인은 하나투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2017년 11월 [[일산신도시]]에 있는 한 대리점에서 대리점주가 고객들이 입금한 여행경비를 횡령하고 잠적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피해를 입은 고객만 약 천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KRZUEW2|#]] 경찰은 해당 대리점주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711141552013&sec_id=560101|#]] * 2019년 3월에는 패키지 여행 중 천재지변으로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기자[* 정확히는 벤쿠버에서 옐로나이프로 이동하는 비행기가 옐로나이프의 기상문제로 인해 회항한 것.], 고객들에게 예정됐던 관광 일정 대신 사비 여행을 강요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 옐로나이프 일정 대신 제시한 대체일정이 만족스럽지 않았고, 이에 여행객들이 모두 일정변경 동의서 사인을 거부하자 하나투어 측이 일정 진행이 불가능하다며 고객들을 외국에 두고 가이드를 철수'''시킨 것. 이후 고객들이 국내로 돌아와서 항의하자 하나투어는 [[천재지변]] 등을 이유로 일정이 변경될 수 있고 여행 당시 현지 조건에 맞춰 최선의 옵션을 제공했다고 반박했다. 이 사건은 결국 언론에까지 보도되고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도 올라 이슈화 됐다.하나투어 측 입장은 옐로나이프 관광이 취소되어 마지막 날 일정인 캘거리 자유관광 여행을 먼저 소화한 후 현지 협력사와 현지 상황등을 고려하여 최선의 일정을 제안했으나 여행객들이 반발하여 취소된 것이며, 애초에 옐로나이프 관광의 경우 숙박비를 제외한 나머지는 사비로 자유 관광을 할 예정이었다는 것.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4&aid=0004195196|#]] 현 상황에서 어느 쪽이 거짓인지는 해당 여행 상품의 일정에 대해서 하나투어 측 혹은 여행 상품을 프린트하여 가지고 있는 관광객 측에서 공개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하나투어 측의 일방적인 갑질인지 여행객 측의 사기 행각인지 현재 기사에 공개된 정보만 가지고 섣불리 판단할 수 없는 문제. *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진행 중이던 2019년 9월에는 회원을 대상으로 발송한 광고 메일의 일본 여행 상품 홍보 문구에 '눈치 싸움 이제 그만'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논란이 되었다. 고객 일부가 이에 대해 일본 불매 운동을 '눈치 싸움'으로 폄하시키는 것이냐며 항의하자, 하나투어에서는 해당 문구를 교체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11&aid=0001046087|기사]] * [[2020년]] [[3월 13일]] [[서울특별시|서울]] [[강남구]] [[역삼동(강남구)|역삼동]]의 한 대리점에서 재택근무를 알리는 안내문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라 하지 않고 '[[문재인/별명/부정적#s-3|문재앙]] 코로나'라는 표현을 사용해 항의가 빗발치는 등 논란이 되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투어는 회사 명의를 담아 정치적 의견을 고지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해당 대리점주는) 하나투어 직원이 아니라 개별 사업자인데 회사 방침을 어기고 개인의 의견을 밝힌 것이다. 내부적으로 이 사안을 검토한 뒤 강력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https://naver.me/FjMzGhWz|#]] 그러나 2016년 하나투어 시청점에서 [[박근혜]] 퇴진이라는 문구를 전광판에 게시했었는데 이에 대해선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던 것이 알려지면서 [[내로남불]]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648562|#]] * 2020년 3월 13일 같은 날 경찰은 해당 문구에 대하여 위법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597038|#]][* 하지만 이것이 딱히 문제가 될것은 없다. 문제가 될 부분은 하나투어 사내 규정을 어긴 것이라면 사내규정에 의한 사내징계 정도이지 거시적 차원에서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표현의 자유이기 때문에 사내 차원의 요소인 거지 국가적 차원의 법적 문제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