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농 (문단 편집) == 논란 == 한국의 피아노 교육 면에서는 바이블적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하농 언제까지 들어야 하농-- 하지만 서양에서는 하농의 유용성에 대해서 많은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피아니스트들 사이에서도 하농에 대한 견해가 천차만별이다. 매일같이 하농 전곡을 치는걸로 연습을 시작하는 피아니스트부터 시작해서, 하농은 그저 시간낭비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하농은 오히려 피아노 연습에 해롭다는 주장까지 있으니... 어느 주장이 대세라고 하기도 어렵고, 하농과 체르니를 전혀 거치지 않은 훌륭한 피아니스트들도 있으니 하농이 피아노 연습에 있어서 꼭 필수 불가결한 요소는 아니라고 볼 수도 있다. 다만 그냥 하농을 관둬도 괜찮다는 얘기는 아니다. 단순히 지겨워서 관둔다든지 하면 안되고 하농의 연습방식이 자신과 잘 맞는지, 잘 맞지 않는다면 확실한 대체안을 찾고서 연습방식을 바꿔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