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데스 (문단 편집) ==== 가수 [[강수지]]의 노래 ==== [[오르페우스]] 전설을 차용했다.(부제도 '오르페우스의 눈물'이다.) ||믿은 적 없었지 기적 따위 모두 거짓말일 뿐 운명이란 그렇게 간단히 흔들리지 않는 것을 건널 수 없는 어둠 끝에 그저 주저앉아 있을 뿐 놓쳐버린 손끝의 온기를 잊을 수 없어 잊지 못해 어디로 가야만 하는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혹시라도 끝나버린 건지 내가 먼저 사라져야 하는 건지 마지막 인사도 삼켜버린 얼음 같은 침묵의 저편에서 날 부르고 있니 들리진 않지만 너는 믿을 수 있다면 전설처럼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절대 뒤를 돌아보면 안 돼 돌이킬 수 없을 테니 이별이란 건 그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 비밀 칼끝처럼 차가운 아픔을 피할 수 없어 참아낼 뿐 몇 번이라도 할 수 있어 그런 것쯤 널 만나기 위해서 그 모습이 눈물에 가려져 볼 수조차 없다 해도 마지막 인사도 삼켜버린 얼음 같은 침묵의 저편에서 널 부르고 있어 들리지 않지만 너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