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산 (문단 편집) ==== [[베르세르크]]의 등장인물 ==== [[파일:34534534.jpg]] [[율리우스 백작]]의 [[집사]]. 성우는 [[마츠오카 후미오]]/[[이현(성우)|이현]] 율리우스 백작이 외아들인 [[아도니스(베르세르크)|아도니스]]를 [[스파르타]]식 교육으로 엄격하게 수련하여 아도니스가 지치자, 아도니스를 부축해 쉬게한 뒤 얼른 가서 도련님을 위하여 백작님이 그런 것이라고 하면서도 백작에게는 도련님에게 너무 지나치게 대하는 것 아니냐고 직언을 했다. 이에 백작도 '내가 너무 지나쳤나?'라고 생각해 자중하고자 했다. 하지만 그날 밤, [[가츠]]에게 백작이 살해당하면서 [[아도니스(베르세르크)|아도니스]]도 덩달아 살해 당하고 만다. [[아도니스(베르세르크)|아도니스]]를 죽일 생각이 없었던 가츠는 그의 손을 잡고 안타까워 하다 시간을 지체하게 되고 덕분에 병사들에게 들키면서 난리가 나게 된다. 나중에 나타난 하산은 상황을 파악하다 침입자가 나타났다는 말에 서둘러 백작에게 갔지만, 백작과 아도니스는 이미 죽은 상황. 하산은 죽은 아도니스의 눈을 감겨주고 시체를 끌어안으며 [[눈물]]을 퍼붓고 "이, 이럴 수가. 이 아이는 여태껏 친아버지에게 따스한 말 한마디 조차 듣지 못했는데... 이렇게 잔혹한 짓을..."이라고 슬퍼하다가 분노에 찬 얼굴로 "찾아내라! 침입자 놈을 결코 살려보내지 마라!"라고 명령하지만 가츠는 무사히 빠져나갔고 이후 원작에서 등장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