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슬 (문단 편집) === 보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uIAb9bA2sTI, width=100%)]}}} || || '''{{{#fff 2016년 12월 16일 The Starry Night Acoustic Live}}}''' || 상대적으로 분류되는 포지션은 '''메인보컬'''. 데뷔 전에는 [[성악]]을 배웠고 실제로 성악가를 꿈꾸던 적도 있었다.[* 가수가 되지 않았다면 음대에서 성악을 배우거나 음악교육을 전공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만큼 진지하게 배운 것으로 보인다.] 성량이 좋고 매우 예쁜 음색을 가졌으며 음역대도 넓어서 고음을 안정적으로 낸다.[* 아이유의 "좋은날" 후렴부 3단고음도 깔끔하게 낸다.] 중고음역 레인지에서 비음을 꽤 섞어 써 독특한 느낌을 주고, 고음역대에서는 진성보다 가성에서 강점이 더욱 살아나는 편이다. 그래서 같은 유닛 멤버인 현진처럼 템포가 빠른 곡보다는 발라드곡이나 미드템포 곡에서 더 많은 파트를 가져간다. 희진이 하슬의 음색을 예쁘다고 칭찬할 만큼 타고난 미성이고 매우 예쁜 음색을 가졌다. 곡 중에서 브릿지 파트를 불러 곡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역할을 맡기도 한다. 리드싱글이자 선공개곡인 "[[favOriTe(이달의 소녀)|favOriTe]]"에서는 실력에 비해서 파트가 적었다. 반복적으로 나오는 고음 파트는 [[츄(가수)|츄]]가 맡았고, [[진솔(ARTMS)|진솔]]이 많은 파트는 물론 고음 애드리브까지 가져가며 하슬은 적은 파트를 받게 된 것. 물론 걸크러시 컨셉에 무거운 비트가 기반인 "favOriTe" 곡 특성상 하슬의 깔끔하고 고운 음색보다는 츄의 청량한 음색과 진솔의 허스키 보이스가 잘 맞아 이에 따라 파트 분배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완전체 첫 타이틀곡 Hi High에서는 파트가 제일 적었고, 고작 0.7초의 '어떡해' 뿐이었다. 많은 파트를 맡을 역량이 충분한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1초조차 안 나오는 파트에 오빛들은 파트 분배 기준에 큰 불만을 품게 되었다. 그나마 수록곡에서는 지분이 꽤나 있었으며 리패키지 타이틀곡 Butterfly에서 17.8초가량 되는 분량을 맡으며 지분이 급상승했다. Hi High와 같은 업템포보다는 미드템포 곡에 잘 어울리고 소화한다는 것을 확실히 한 셈. 365에서는 적은 분량을 맡게 되었으나, 두 파트 모두 고음역대 파트이다. [#]에서는 Oh (Yes I Am), 땡땡땡, 365에만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많은 파트를 맡았다. 특히 Oh (Yes I Am)에서는 하이라이트의 고음 파트를 맡았다. [[[&\]]]의 PTT에서는 브릿지 파트의 일명 극락 파트를 맡아 하슬이 과거 배웠던 성악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비록 단독 파트는 적지만 과거 배운 성악 실력이 나오는데, 팬이 아닌 사람들도 하슬의 파트를 듣고 누구인지 묻는 댓글이 많다. 그러나, [[걸 크러시]] 컨셉인 POSE에서는 파트를 많이 받지 못했지만 [[Flip That]]의 타이틀곡인 Flip That에서는 꽤 많은 파트를 받았다. 또한, [[츄(가수)|츄]]가 불참한 월드 투어에서는 츄의 파트 대부분을 대신 [[https://youtu.be/z6zcLTUQtTc|소화]]했다.[* 이달의 소녀에는 공식적인 포지션이 없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츄가 보컬 실력으로 제일 인정받는데, 그런 츄의 파트를 대신 소화해 낼 정도로 하슬의 실력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